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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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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6-12-22 03:27

본문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1952년 미국 플로리다 해안 독수리 새끼들의 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독수리가 짝짓기에 무관심해졌다.
        그들은 어떤 구애의 몸짓도 하지 않았다. 빈둥거리고 있었다.
        50년대 후반까지 80% 감소하였다.

        1950년대 후반 영국 영국은 전통적으로 수달을 사냥하는 놀이가 있다.
        아이들도 수달이 어디 사는지 알 정도로 흔했다.
        그러나 1950년대 말부터 수달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1960년대 중반 미국 미시간 호 2차 세계 대전 후 1950년대
        경제부흥기에 밍크 사육자들에게는 호경기였다.
        그런데 1960년대 초, 오대호 주변에서 밍크 산업이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암컷이 새끼를 낳지 못했다.
        1967년 많은 암컷 밍크가 불임이 되었고 나머지도 곧 새끼를 잃게 되었다.

        1970년 온타리오 호 니어아일랜드의 갈매기는 장관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갈매기들의 부화되지 않은 알과 버려진 둥지,
        죽은 새끼를 수없이 보게 되었다.
        80%의 새끼들이 부화도 되기 전에 이미 죽었다.
        죽은 새끼는 발이 오그라들거나 눈이 없거나 부리가 뒤틀려 있었다.

        1980년대 플로리다 아포프카 호 플로리다 주의 가장 큰 호수 중
        하나인 아포프카 호 주위를 감싼 습지대로 악어의 천국이었다.
        악어는 90%가 부화되는데, 아포프카 호의 부화율은 겨우 18%였다.
        더울 불행한 것은 절반이 기운을 잃고 죽었다.

        1988년대 북 유럽 역사적으로 가장 큰 규모 바다표범 몰살사건이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의 조그만 해협인 카테카트에 있는
        안홀트 섬의 봄에 나타났다.
        이어 반점에 뒤덮인 바다표범의 시체가 파도를 타고 밀려왔다.
        12월까지 사망 통계는 18.000마리였다.
        이는 전체 북해 바다표범 수의 40%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1990년대 초 지중해 7월에 스페인 동해안의 발렌시아 바닷가에
        줄무늬 돌고래의 시체가 밀려왔다.
        8월엔 북쪽 카탈로니아, 마요르카 해안. 곧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안으로 번졌다.
        이듬해 여름 치명적인 질병이 남이탈리아에서 다시 발생하여
        공식적인 통계로 1.100마리나 되는 시체였다.

        1992년 덴마크, 코펜하겐 코펜하겐 대학의 생식전문 연구자인
        닐스 스카케백은 전형적인 정자수의 감소뿐 아니라 점점 더 많아지는
        기형을 보게 되었다.
        인간의 평균 정자수가 1938년에 비해 1990년에 50%나 감소하였다.
        상대적으로 고환암 발생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무절제한 음식물과 공장폐수와 화학제품
        (플라스틱, 각양 화학 첨가제, 각양 색소를 사용한 음식과 그릇)이 원인이다.
        여기서 나온 환경 호르몬이 생식기관/ 갑상선/ 신장/ 뇌하수체 등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호르몬이 생식에 이상신호를 보내 기형 또는 불임이 된다.
        이런 불임이 모든 남성에게 50년만 지속되면 인류는 씨가 말라버린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없애기 위해 불임방법을 쓴 바로의 계획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다.
        극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가족에 관한 15가지 명언

        1. 가족에게 자상하지 않으면 헤어진 뒤에 후회한다.
        -주희-
        2. 모든 행복한 가족들은 서로 서로 닮은 데가 많다.
        그러나 모든 불행한 가족은 그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3.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 부인-
        4.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 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로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 주는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
        -스탕달-
        5. 가정에서 마음이 평화로우면 어느 마을에 가서도 축제처럼
        즐거운 일들을 발견한다.
        -인도 속담-
        6.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독일 격언-
        7.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윌리엄 펜-
        8.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헤어졌을 경우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으나,
        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
        -장자-
        9.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베히슈타인-
        10.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 G. Wells-
        11.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조지 맥도날드-
        12. 가정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A. 모루아-
        13.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J. G. 홀랜드-
        14.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 Browning-
        15.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성경-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 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나폴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출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 나폴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폴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가짐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었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서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출처 : 존 템풀턴의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친절의 가치는 2천억원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습니다.
      부랑한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
      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휴즈의 유산총액이 250억 정도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이고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며
      대략 2천억 원 가량이었습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줍니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 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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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01B8A4E514199270A1E5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7563E4C57DADA072213F5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1952년 미국 플로리다 해안 독수리 새끼들의 수가 급격히 감소했고 독수리가 짝짓기에 무관심해졌다. 그들은 어떤 구애의 몸짓도 하지 않았다. 빈둥거리고 있었다. 50년대 후반까지 80% 감소하였다. 1950년대 후반 영국 영국은 전통적으로 수달을 사냥하는 놀이가 있다. 아이들도 수달이 어디 사는지 알 정도로 흔했다. 그러나 1950년대 말부터 수달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1960년대 중반 미국 미시간 호 2차 세계 대전 후 1950년대 경제부흥기에 밍크 사육자들에게는 호경기였다. 그런데 1960년대 초, 오대호 주변에서 밍크 산업이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암컷이 새끼를 낳지 못했다. 1967년 많은 암컷 밍크가 불임이 되었고 나머지도 곧 새끼를 잃게 되었다. 1970년 온타리오 호 니어아일랜드의 갈매기는 장관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갈매기들의 부화되지 않은 알과 버려진 둥지, 죽은 새끼를 수없이 보게 되었다. 80%의 새끼들이 부화도 되기 전에 이미 죽었다. 죽은 새끼는 발이 오그라들거나 눈이 없거나 부리가 뒤틀려 있었다. 1980년대 플로리다 아포프카 호 플로리다 주의 가장 큰 호수 중 하나인 아포프카 호 주위를 감싼 습지대로 악어의 천국이었다. 악어는 90%가 부화되는데, 아포프카 호의 부화율은 겨우 18%였다. 더울 불행한 것은 절반이 기운을 잃고 죽었다. 1988년대 북 유럽 역사적으로 가장 큰 규모 바다표범 몰살사건이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의 조그만 해협인 카테카트에 있는 안홀트 섬의 봄에 나타났다. 이어 반점에 뒤덮인 바다표범의 시체가 파도를 타고 밀려왔다. 12월까지 사망 통계는 18.000마리였다. 이는 전체 북해 바다표범 수의 40%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1990년대 초 지중해 7월에 스페인 동해안의 발렌시아 바닷가에 줄무늬 돌고래의 시체가 밀려왔다. 8월엔 북쪽 카탈로니아, 마요르카 해안. 곧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안으로 번졌다. 이듬해 여름 치명적인 질병이 남이탈리아에서 다시 발생하여 공식적인 통계로 1.100마리나 되는 시체였다. 1992년 덴마크, 코펜하겐 코펜하겐 대학의 생식전문 연구자인 닐스 스카케백은 전형적인 정자수의 감소뿐 아니라 점점 더 많아지는 기형을 보게 되었다. 인간의 평균 정자수가 1938년에 비해 1990년에 50%나 감소하였다. 상대적으로 고환암 발생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무절제한 음식물과 공장폐수와 화학제품 (플라스틱, 각양 화학 첨가제, 각양 색소를 사용한 음식과 그릇)이 원인이다. 여기서 나온 환경 호르몬이 생식기관/ 갑상선/ 신장/ 뇌하수체 등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호르몬이 생식에 이상신호를 보내 기형 또는 불임이 된다. 이런 불임이 모든 남성에게 50년만 지속되면 인류는 씨가 말라버린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없애기 위해 불임방법을 쓴 바로의 계획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다. 극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다.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1.uf.daum.net/original/1632044D4F07E1460C8C0C"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족에 관한 15가지 명언 1. 가족에게 자상하지 않으면 헤어진 뒤에 후회한다. -주희- 2. 모든 행복한 가족들은 서로 서로 닮은 데가 많다. 그러나 모든 불행한 가족은 그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3.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 부인- 4.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 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로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 주는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 -스탕달- 5. 가정에서 마음이 평화로우면 어느 마을에 가서도 축제처럼 즐거운 일들을 발견한다. -인도 속담- 6.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독일 격언- 7.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윌리엄 펜- 8.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헤어졌을 경우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으나, 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 -장자- 9.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베히슈타인- 10.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 G. Wells- 11.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조지 맥도날드- 12. 가정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A. 모루아- 13.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J. G. 홀랜드- 14.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 Browning- 15.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성경-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318B9454ED88ED304218D"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 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나폴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출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 나폴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폴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가짐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었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서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출처 : 존 템풀턴의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245C23852C3A76701E424"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친절의 가치는 2천억원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습니다. 부랑한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 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휴즈의 유산총액이 250억 정도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이고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며 대략 2천억 원 가량이었습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줍니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 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이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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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어제는 비가 장맛비처럼 밤에 내렸습니다
      디셈버의 눈이 아닌 비여서,,조듬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어잰 교회서 성탄축라발표가있어
      는어진거같아요,,또 깜박 엎드린것이  새벽이 날 깨우네요 ㅎ
      조은작품  고맙습니다ㅡㅡ해피12들 되시길요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 성 탄신일였는데 ^^
      여전한 행복 문은 기다리고 계시네요 ㅎㅎㅎ
      많은 사람에게 주시느 행복으로 새해엔
      더 좋으시고 다~~~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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