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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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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0회 작성일 16-12-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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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도, 세상을 그렇게 신비롭게 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을 떠올리는 것조차 잊고 살았지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로 보는 것조차 천천히 살펴보고 즐길 틈마저 잃어버리고 달리는 차창(車窓) 밖으로 건성으로 보거나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그 풍경과는 거의 상관없는 어떤 일들로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얽히고섥히기만 했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을 잃고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욕심(慾心)'으로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世上物情)의 때 묻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꿈'과 '욕심'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지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나이든 '어른'이라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어렸을 때 가랑이 사이로 먼 산 풍경을 보았듯이 지금 여러분 눈에 보이는 풍경을 거꾸로 한 번 보세요. 그리고..엉뚱하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머리 속으로는 지금 여러분이 처(處)한 현실과 입장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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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02 width=50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73C9740529B190024D3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B>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도, 세상을 그렇게 신비롭게 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을 떠올리는 것조차 잊고 살았지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로 보는 것조차 천천히 살펴보고 즐길 틈마저 잃어버리고 달리는 차창(車窓) 밖으로 건성으로 보거나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그 풍경과는 거의 상관없는 어떤 일들로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얽히고&#49445;히기만 했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을 잃고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욕심(慾心)'으로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世上物情)의 때 묻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꿈'과 '욕심'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지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나이든 '어른'이라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어렸을 때 가랑이 사이로 먼 산 풍경을 보았듯이 지금 여러분 눈에 보이는 풍경을 거꾸로 한 번 보세요. 그리고..엉뚱하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머리 속으로는 지금 여러분이 처(處)한 현실과 입장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 좋은 글</ul> <center>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24A15144BBF8C5B09D6C8 width="400"> </center> <ul></ul></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18/98/a0110498_Yesterday.wma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mbed> </cente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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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반가움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네~맞아요~오늘 날이 너무 추웠어요~^^
    안개꽃12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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