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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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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6-12-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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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면 안될까요?
      그 사랑 연체시켜 발목 잡혀도 억수로
      행복 할텐데……

      달콤한 밀회가 아니어도
      당신이라서 그저 좋을 텐데……

      당신의 그 환한 미소 살짝만 이라도
      보여 줄 수는 없겠는지요?

      사람 정 고파 몹시도 추운 날 수제비
      한 그릇에도 배부를 그런 당신이
      되어 줄 순 없겠는지요?

      사랑 쬐끔
      당신 내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자에 이자를 더해 내가 당신을 웃음 짓게
      해줄 수 있을 텐데……

      당신 이런 내 맘
      잠시만이라도 알아주면 안되겠는지요?

      당신의 사랑
      대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아주시면 안될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600만 달러 상금의 코카콜라 병

      코카콜라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에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2007년 국제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인 영국의 브랜드 파이넌스(BF)는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431억4000만 달러로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MS.370억 달러)를 가볍게 눌렀습니다.
      이만한 가치를 갖게 된 데에는 코카콜라 병이 한 몫을 하고
      있음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코카콜라병은 당시 18 세의
      청년인 루드가 고안한 것입니다.
      루드는 1905년 미국 조지아에 사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일곱 살 때 잠시 나간 루드가 밤이 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
      부모는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벽이 가까워 오자 루드가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밤새 기다리던 엄마가 반가운 마음으로 그를 와락 껴안자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의 손에는 산토끼 한 마리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15 시간 넘게 토끼를 뒤쫓아 맨 손으로 잡은 것이었습니다.
      그의 집념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지만 루드는
      낙심하지 않고 도시로 가서 신문 배달, 구두닦이, 철공소 잡부 등
      돈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했고 3 년 후에는 병을 만드는
      조그만 공장의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에는 새로운 음료로 인기를 끌던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병을 현상 모집했습니다.
      상금이 1백만 달러에서 최고 1천만 달러에 이러는 실로
      엄청난 액수이었습니다.
      그는 여자 친구 주디에게 말했습니다.

      "주디. 이건 하늘이 준 기회야. 6 개월 뒤에 다시 찾아와."
      그 날부터 공장을 그만둔 루드는 밤 낮 없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물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보기보다
      양이 적은 병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었습니다.

      6 개월 째 되던 날 약속대로 여자 친구가 찾아왔지만 주디를
      볼 면목이 없었다.
      순간 그의 머리를 스쳐 가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 날 주디는 당시 유행하던 통이 좁고 엉덩이의 선이 아름답게
      나타나는 긴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주름치마에 가려진 예쁜 엉덩이와 주름을 강조한
      새로운 병이 머리에 떠오른 것이었습니다.
      루드는 이 병을 특허 출원한 뒤 견본을 가지고 코카콜라회사
      사장을 찾았습니다.
      사장은 고개를 그 병을 보고는 말했습니다.
      "참 좋은 병이지만, 가운데 볼록한 부분이 있어서 양이
      많이 들어갈 것 같소. 참으로 유감스럽소."

      그러나 루드는 물러서지 않고 말했습니다.
      "제 병과 사장님의 물 컵 가운데 어느 것에 더 많은 양이 들어갈까요?"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해요.
      당연히 당신의 병에 물이 더 많이 들어가지."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국 루드가 고안한 병은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오고 주름이 잡혀있어
      물에 젖어도 손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위와
      아래가 좁아 내용물도 다른 병의 80%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사장은 놀라며 말했습니다.

      "루드! 당장 당신의 권리를 채택하겠소."
      계약은 즉석에서 이뤄졌습니다.
      600만 달러라는 큰돈이 상금으로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루드는 훗 날, 주디와 결혼해 그의 고향에서 유리 제품 공장을
      운영하며 일생을 보냈습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다음 번에 넣을 재료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손을 놓으면 안 된다.
      간도 봐야 한다.
      너무 싱거우면 소금도 더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필요한 것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다.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내게 꼭 맞는 재료를
      구하게 되고 그러다 훌륭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인생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출처 : 릴루 마세 《내 인생이잖아》 중에서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 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 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껴안아주는 행복의 심장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이 주소로 행복 1킬로그램만 배달해 주세요!"
      "여보세요. 나에게 당신의 행복 5분만 꿔줄래요?"
      제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부부 사이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행복은 '매혹적' 인 것, 살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비매품,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산해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이다.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힘든 일이 많을수록 '행복 발명가'가 될 확률은 높다.
      인생 역전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

      불평불만하고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과감하게 뜯어고쳐 인생을 신장개업하자.
      절망을 희망으로 그래서 행복한 삶으로 인생 역전하자.

      출처 :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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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0CFF465858EAFC0EA8B4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면 안될까요? 그 사랑 연체시켜 발목 잡혀도 억수로 행복 할텐데…… 달콤한 밀회가 아니어도 당신이라서 그저 좋을 텐데…… 당신의 그 환한 미소 살짝만 이라도 보여 줄 수는 없겠는지요? 사람 정 고파 몹시도 추운 날 수제비 한 그릇에도 배부를 그런 당신이 되어 줄 순 없겠는지요? 사랑 쬐끔 당신 내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자에 이자를 더해 내가 당신을 웃음 짓게 해줄 수 있을 텐데…… 당신 이런 내 맘 잠시만이라도 알아주면 안되겠는지요? 당신의 사랑 대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아주시면 안될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1713AE204B6D08746E0D73"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600만 달러 상금의 코카콜라 병 코카콜라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에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2007년 국제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인 영국의 브랜드 파이넌스(BF)는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431억4000만 달러로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MS.370억 달러)를 가볍게 눌렀습니다. 이만한 가치를 갖게 된 데에는 코카콜라 병이 한 몫을 하고 있음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코카콜라병은 당시 18 세의 청년인 루드가 고안한 것입니다. 루드는 1905년 미국 조지아에 사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일곱 살 때 잠시 나간 루드가 밤이 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 부모는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벽이 가까워 오자 루드가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밤새 기다리던 엄마가 반가운 마음으로 그를 와락 껴안자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의 손에는 산토끼 한 마리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15 시간 넘게 토끼를 뒤쫓아 맨 손으로 잡은 것이었습니다. 그의 집념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지만 루드는 낙심하지 않고 도시로 가서 신문 배달, 구두닦이, 철공소 잡부 등 돈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했고 3 년 후에는 병을 만드는 조그만 공장의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에는 새로운 음료로 인기를 끌던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병을 현상 모집했습니다. 상금이 1백만 달러에서 최고 1천만 달러에 이러는 실로 엄청난 액수이었습니다. 그는 여자 친구 주디에게 말했습니다. "주디. 이건 하늘이 준 기회야. 6 개월 뒤에 다시 찾아와." 그 날부터 공장을 그만둔 루드는 밤 낮 없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물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보기보다 양이 적은 병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었습니다. 6 개월 째 되던 날 약속대로 여자 친구가 찾아왔지만 주디를 볼 면목이 없었다. 순간 그의 머리를 스쳐 가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 날 주디는 당시 유행하던 통이 좁고 엉덩이의 선이 아름답게 나타나는 긴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주름치마에 가려진 예쁜 엉덩이와 주름을 강조한 새로운 병이 머리에 떠오른 것이었습니다. 루드는 이 병을 특허 출원한 뒤 견본을 가지고 코카콜라회사 사장을 찾았습니다. 사장은 고개를 그 병을 보고는 말했습니다. "참 좋은 병이지만, 가운데 볼록한 부분이 있어서 양이 많이 들어갈 것 같소. 참으로 유감스럽소." 그러나 루드는 물러서지 않고 말했습니다. "제 병과 사장님의 물 컵 가운데 어느 것에 더 많은 양이 들어갈까요?"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해요. 당연히 당신의 병에 물이 더 많이 들어가지."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국 루드가 고안한 병은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오고 주름이 잡혀있어 물에 젖어도 손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위와 아래가 좁아 내용물도 다른 병의 80%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사장은 놀라며 말했습니다. "루드! 당장 당신의 권리를 채택하겠소." 계약은 즉석에서 이뤄졌습니다. 600만 달러라는 큰돈이 상금으로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루드는 훗 날, 주디와 결혼해 그의 고향에서 유리 제품 공장을 운영하며 일생을 보냈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16746F504D25A3E3173F57"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다음 번에 넣을 재료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손을 놓으면 안 된다. 간도 봐야 한다. 너무 싱거우면 소금도 더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필요한 것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다.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내게 꼭 맞는 재료를 구하게 되고 그러다 훌륭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인생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출처 : 릴루 마세 《내 인생이잖아》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431F937585CD811057F9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 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 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껴안아주는 행복의 심장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이 주소로 행복 1킬로그램만 배달해 주세요!" "여보세요. 나에게 당신의 행복 5분만 꿔줄래요?" 제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부부 사이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행복은 '매혹적' 인 것, 살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비매품,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산해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이다.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힘든 일이 많을수록 '행복 발명가'가 될 확률은 높다. 인생 역전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 불평불만하고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과감하게 뜯어고쳐 인생을 신장개업하자. 절망을 희망으로 그래서 행복한 삶으로 인생 역전하자. 출처 :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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