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6-12-30 17:09

본문





      인생

      살면서 인생의 고비를 겪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뜻하지 않은 혹은 예정된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수많은 고비가 닥쳐오더라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사람은 의외로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그 또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해낼 수 있습니다.
      매순간 우리의 삶은 한 뼘씩 자라날 것입니다.

      인생의 질은 점점 깊고 넓어질 것이며
      넘어질수록 쉽게 일어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 개인 하늘 위로 무지개가 뜨듯
      시련 뒤에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매 순간 감사하며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오는 음악 : Why Worry - Nana Mouskouri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7237475670155119D7C9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 살면서 인생의 고비를 겪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뜻하지 않은 혹은 예정된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수많은 고비가 닥쳐오더라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사람은 의외로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그 또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해낼 수 있습니다. 매순간 우리의 삶은 한 뼘씩 자라날 것입니다. 인생의 질은 점점 깊고 넓어질 것이며 넘어질수록 쉽게 일어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 개인 하늘 위로 무지개가 뜨듯 시련 뒤에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매 순간 감사하며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오는 음악 : Why Worry - Nana Mouskouri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1/62/Why_Worry.mp3" autostart="true"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4건 1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12
3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1-12
332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1-11
33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11
3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1-11
3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1-11
33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1-11
33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11
33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1-10
33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1-10
33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1-10
33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1-10
33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1-10
3311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1-10
3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1-10
330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1-09
3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1-09
3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1-09
33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1-09
3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1-09
33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1-09
33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08
33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1-08
3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1-08
33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1-08
32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1-07
32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07
32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1-07
32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1-07
3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1-07
32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1-06
329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1-06
3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06
3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06
329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1-06
3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1-06
32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1-06
328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1-05
32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05
32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1-05
32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1-05
32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1-05
32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1-04
3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04
3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1-04
3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1-04
32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04
32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1-03
32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03
32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