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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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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6-12-31 22:39

본문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 날이 그 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출처 : 이해인 글





      또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가고 있다는 것은
      오고 있다는 또 다른 의미입니다.
      세상에 좋지 않은 일들은
      추위에 꽁꽁 얼어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질병이 되는 나쁜 세균들도
      추위에 꽁꽁 얼어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면 그 눈 속에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 하얀 눈과 행복이 함께 수북히 쌓이길
      소망해봅니다.
      이 소망이 이루어 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격려만 받았지 해드리는 것이 없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왈칵 듭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하여 보아주신 여러분께
      드릴 것은 없고 감사함만을 듬뿍 전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한 순간에 닥친 슬픈 일이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은 안 했지만 알 수 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이 밀려와
      흐르는 눈물을 소맷자락에 닦으며 게시물을 올리면서
      이 글을 읽는 분을 생각해 낼 수 있어 큰 위안이 되고
      행복이 될 때가 차암 많았습니다.

      어쩌면 바라는 것도 없고 뭘 해 줄 수 없는 것이
      서로에겐 행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모의 길목에서 남아있는
      시간들 행복하고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 세상에 사시는 모든 분들 중에 단 한 사람도
      슬픈 일이 없길 간절히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틈나는 대로 행복하시길 비는 마음으로 미소를
      보내며 손 한번 흔듭니다.
      저를 향해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거듭 감사 드리며 줄입니다.
      그도세상김용호드림

      생략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해보시고 간단없는 정성으로
      쪽지 글 보내주신 분 댓 글 남기신 여러분께 답 글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 <br/>



      내가 찾던 사람

      존 D.록펠러가 스탠더드 정유회사의 회장일 때 이야기입니다.
      한 임원의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회사는 2백만 불 이상의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중역들은 록펠러에게서 떨어질 불호령과 그에 따른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방책을 찾기 위해서 온갖 궁리를 다하고 있었습니다.

      책임을 져야할 사람 중에는 에드워드 T.베드포드란 임원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죄송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록펠러 회장과의
      면담을 자청했습니다.
      회장을 만나면 자신에게 크게 야단맞을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회장을 만나려 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베드포드는 회장실에 들어갔습니다.
      회장은 책상에 엎드려서 무엇인가 부지런히 연필로 적고 있었습니다.
      베드포드는 말없이 서서 회장님이 일을 끝내기를 기다렸습니다.
      몇 분 후에 록펠러가 고개를 들고는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아, 베드포드로구만."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자네는 이번에 우리 회사가 입은 엄청난 손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겠지?" 하고 따지듯 물었습니다.
      베드포드는 달리 할 말이 없어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조아릴 뿐이었습니다.

      회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 문제를 놓고서 줄곧 생각해 봤었네.
      그래서 이번 문제에 책임이 있는 임원들과 논의하기에 전에
      몇 가지 사항들을 미리 정리하고 있었다네." 하면서 베드포드에게
      보여준 메모지에는 그 엄청난 손실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이 회사에 이룩한 공헌들을 개인별로
      적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회장님이 메모에서 얻어진 결론은 그들이 입힌 손실보다는
      그들이 세운 공헌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베드포드는 말년에 그 일에 대해 회고하였습니다.
      "나는 그때의 교훈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욕을 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을 때면,
      나는 책상에 앉아서 그의 좋은 점들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어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 목록이 완성될 즈음이 되면 나는 그에 대해 호의적
      감정을 갖게 되고 화를 누그러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습관 덕분에 나는 회사에 부하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사람을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누구이든 간에
      꼭 들려주었다."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은 우리가 그가
      지닌 단점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돌려 그의 다른 쪽을 보려고 노력하면 바로
      그 사람이 내가 찾으려하던 귀한 인물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노인과 소년

    키 작은 소년이 말했다.
    "전 이따금 숫가락을 떨어뜨려요."
    키 작은 노인이 말했다.
    "나도 그렇단다."
    소년이 속삭이듯 말했다.
    "전 이따금 바지에 오줌을 싸요."
    노인이 웃으며 말했다.
    "그것도 나랑 똑같구나."
    소년이 말했다.
    "전 자주 울어요."
    노인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나도 종종 운단다."
    소년이 말했다.
    "하지만 가장 나쁜 건 어른들이 나한테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자 그 키 작은 노인은 주름진 손으로 소년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나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

    출처 : <셀 실버스타인. 루스 윌> 제공

    영상제작 : 동제








        한 소년

        한 소년이 별을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별이 물었다.
        아이야. 넌 왜 울고 있니?
        소년이 말했다. 당신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당신을 만질 수가 없잖아요.
        별이 말했다
        아이야. 난 너의 가슴속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넌 날 볼 수 있는 거야.

        출처 : 존 맥리올라 글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D9E4656A38F7F29210A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 날이 그 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출처 : 이해인 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eclin.tistory.com/attachment/nk120000000000.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menu="false" quality="hig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또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가고 있다는 것은 오고 있다는 또 다른 의미입니다. 세상에 좋지 않은 일들은 추위에 꽁꽁 얼어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질병이 되는 나쁜 세균들도 추위에 꽁꽁 얼어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면 그 눈 속에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 하얀 눈과 행복이 함께 수북히 쌓이길 소망해봅니다. 이 소망이 이루어 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격려만 받았지 해드리는 것이 없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왈칵 듭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하여 보아주신 여러분께 드릴 것은 없고 감사함만을 듬뿍 전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한 순간에 닥친 슬픈 일이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은 안 했지만 알 수 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이 밀려와 흐르는 눈물을 소맷자락에 닦으며 게시물을 올리면서 이 글을 읽는 분을 생각해 낼 수 있어 큰 위안이 되고 행복이 될 때가 차암 많았습니다. 어쩌면 바라는 것도 없고 뭘 해 줄 수 없는 것이 서로에겐 행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모의 길목에서 남아있는 시간들 행복하고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 세상에 사시는 모든 분들 중에 단 한 사람도 슬픈 일이 없길 간절히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틈나는 대로 행복하시길 비는 마음으로 미소를 보내며 손 한번 흔듭니다. 저를 향해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거듭 감사 드리며 줄입니다. 그도세상김용호드림 생략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해보시고 간단없는 정성으로 쪽지 글 보내주신 분 댓 글 남기신 여러분께 답 글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034737485113AEF7229387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가 찾던 사람 존 D.록펠러가 스탠더드 정유회사의 회장일 때 이야기입니다. 한 임원의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회사는 2백만 불 이상의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중역들은 록펠러에게서 떨어질 불호령과 그에 따른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방책을 찾기 위해서 온갖 궁리를 다하고 있었습니다. 책임을 져야할 사람 중에는 에드워드 T.베드포드란 임원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죄송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록펠러 회장과의 면담을 자청했습니다. 회장을 만나면 자신에게 크게 야단맞을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회장을 만나려 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베드포드는 회장실에 들어갔습니다. 회장은 책상에 엎드려서 무엇인가 부지런히 연필로 적고 있었습니다. 베드포드는 말없이 서서 회장님이 일을 끝내기를 기다렸습니다. 몇 분 후에 록펠러가 고개를 들고는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아, 베드포드로구만."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자네는 이번에 우리 회사가 입은 엄청난 손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겠지?" 하고 따지듯 물었습니다. 베드포드는 달리 할 말이 없어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조아릴 뿐이었습니다. 회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 문제를 놓고서 줄곧 생각해 봤었네. 그래서 이번 문제에 책임이 있는 임원들과 논의하기에 전에 몇 가지 사항들을 미리 정리하고 있었다네." 하면서 베드포드에게 보여준 메모지에는 그 엄청난 손실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이 회사에 이룩한 공헌들을 개인별로 적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회장님이 메모에서 얻어진 결론은 그들이 입힌 손실보다는 그들이 세운 공헌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베드포드는 말년에 그 일에 대해 회고하였습니다. "나는 그때의 교훈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욕을 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을 때면, 나는 책상에 앉아서 그의 좋은 점들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어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 목록이 완성될 즈음이 되면 나는 그에 대해 호의적 감정을 갖게 되고 화를 누그러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습관 덕분에 나는 회사에 부하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사람을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누구이든 간에 꼭 들려주었다."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은 우리가 그가 지닌 단점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돌려 그의 다른 쪽을 보려고 노력하면 바로 그 사람이 내가 찾으려하던 귀한 인물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23924D52B295C504248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노인과 소년 키 작은 소년이 말했다. "전 이따금 숫가락을 떨어뜨려요." 키 작은 노인이 말했다. "나도 그렇단다." 소년이 속삭이듯 말했다. "전 이따금 바지에 오줌을 싸요." 노인이 웃으며 말했다. "그것도 나랑 똑같구나." 소년이 말했다. "전 자주 울어요." 노인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나도 종종 운단다." 소년이 말했다. "하지만 가장 나쁜 건 어른들이 나한테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자 그 키 작은 노인은 주름진 손으로 소년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나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 출처 : <셀 실버스타인. 루스 윌> 제공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261143425207175430ABE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한 소년 한 소년이 별을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별이 물었다. 아이야. 넌 왜 울고 있니? 소년이 말했다. 당신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당신을 만질 수가 없잖아요. 별이 말했다 아이야. 난 너의 가슴속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넌 날 볼 수 있는 거야. 출처 : 존 맥리올라 글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font></pre></ul></ul></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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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오늘도 행복의 문은 열려 있음에
    밤갑고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눈이오는데 참새한쌍은 어떻게 겨울을 지내는지?
    ㅎㅎㅎ 겨울에 보는 꽃그림이 더 돋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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