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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새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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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7-01-01 06:14

본문





      나를 위한 새해 기도

      풀잎 끝에 모인 이슬 마중이
      첫 하루를 여는
      신비로움이 되게 하시고

      누구도 걷지 않은 푸른 길을
      새롭게 열어 놓을 수 있는
      아침 같은 사람이게 하소서

      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마르지 않는 생명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어

      그 꽃잎 모아 향기를 부벼 내고
      부싯돌을 두드릴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내게 주소서

      미움을 아낀 말이 흐르지 않게 하시고
      공을 더 하는 일이 하루의 기쁨이고

      덕을 쌓는 일이 내 삶의 행복이게 하는
      부드러운 마음의 주인이게 하소서

      하늘에 달이 뜨고
      땅으로 해가 지는 이치가
      세상의 시계에 나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오고 가는 정이 쌓여
      궤종의 소리가 되는 감사를
      새길 줄 아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어리석고 부족한 나이지만
      부러워하고 샘을 내지 않아도

      태양으로 와서 노을로 지는 섭리를
      금방 깨우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를 주시고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아침과 밤의 속삭임으로 알고

      저마다 희망의 소유물을 만드는
      지혜를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 보다 내가 작아지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믿음의 재산이 되고
      웃음의 노래가 되어

      배려와 사랑이 우선이게 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새해의 선물로 보내 주소서

      출처 : 《뭉치의 낙서 한 줄》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이 적셔줍니다.

      나는 오늘 내 마음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
      먹구름을 띄울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지혜의 숲》중에서

      나오는 음악 : Amazing Grace - Nana Mouskouri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고대 중국, 두 나라가 서로 싸웁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한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돼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알겠소!"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발자국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신과 함께 해변 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각각의 장면마다 그는 모래 위에 새겨진 두 줄의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신의 발자국이었다.
      그가 살아오는 동안 신이 언제나 그와 함께 걸었던 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펼쳐지고 있을 때쯤 그는 문득 길 위에 있는
      발자국들이 어떤 때는 단지 한 줄밖에 나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또 그것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슬픈 시기마다
      그러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이 마음에 걸려서 그는 신에게 물었다.
      "주여, 당신은 내가 일단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한다면 언제나 나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들을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었습니다.
      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당신은 정작 필요할 때면 나를 버렸습니까?
      신이 말했다.
      "내 소중한 사람아, 난 그대를 사랑하며 결코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때마다 그대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그럴 때마다 내가 그대를 두 팔에 안고 걸어갔기 때문이다."

      출처 : 작자 미상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느 날 밤, 여덟 살 먹은 아들 자카리야와 나는 재미있는
      프로가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말했다.
      "야, 여기 미인대회를 하고 있네."
      어린 자카리야는 나에게 미인대회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들은 아주 진지하게 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해서
      나를 완전히 감격하게 만들었다.
      "그럼 엄마는 왜 저기에 안 나갔어?"

      출처 : <타미 리치필드 나자르 <br/>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10.uf@1605E0464D2308732FB6CE.swf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를 위한 새해 기도 풀잎 끝에 모인 이슬 마중이 첫 하루를 여는 신비로움이 되게 하시고 누구도 걷지 않은 푸른 길을 새롭게 열어 놓을 수 있는 아침 같은 사람이게 하소서 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마르지 않는 생명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어 그 꽃잎 모아 향기를 부벼 내고 부싯돌을 두드릴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내게 주소서 미움을 아낀 말이 흐르지 않게 하시고 공을 더 하는 일이 하루의 기쁨이고 덕을 쌓는 일이 내 삶의 행복이게 하는 부드러운 마음의 주인이게 하소서 하늘에 달이 뜨고 땅으로 해가 지는 이치가 세상의 시계에 나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오고 가는 정이 쌓여 궤종의 소리가 되는 감사를 새길 줄 아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어리석고 부족한 나이지만 부러워하고 샘을 내지 않아도 태양으로 와서 노을로 지는 섭리를 금방 깨우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를 주시고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아침과 밤의 속삭임으로 알고 저마다 희망의 소유물을 만드는 지혜를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 보다 내가 작아지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믿음의 재산이 되고 웃음의 노래가 되어 배려와 사랑이 우선이게 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새해의 선물로 보내 주소서 출처 : 《뭉치의 낙서 한 줄》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326A24858490DB81B20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iginal="" ?="" scale="exactfit" allowscriptaccess="never"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이 적셔줍니다. 나는 오늘 내 마음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 먹구름을 띄울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지혜의 숲》중에서 나오는 음악 : Amazing Grace - Nana Mouskouri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0px; top: 0px; width: 150px; height: 30px;" type="audio/mpeg" src="http://cfile273.uf.daum.net/media/11199B374DA4F0EB09FAF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volume="0" x-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1146CB3E4D22DA081A4F4A"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고대 중국, 두 나라가 서로 싸웁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한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돼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알겠소!"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15164E1D4B1ADB97185868"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발자국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신과 함께 해변 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상영되고 있었다. 각각의 장면마다 그는 모래 위에 새겨진 두 줄의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신의 발자국이었다. 그가 살아오는 동안 신이 언제나 그와 함께 걸었던 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펼쳐지고 있을 때쯤 그는 문득 길 위에 있는 발자국들이 어떤 때는 단지 한 줄밖에 나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또 그것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슬픈 시기마다 그러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이 마음에 걸려서 그는 신에게 물었다. "주여, 당신은 내가 일단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한다면 언제나 나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들을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었습니다. 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당신은 정작 필요할 때면 나를 버렸습니까? 신이 말했다. "내 소중한 사람아, 난 그대를 사랑하며 결코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때마다 그대는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그럴 때마다 내가 그대를 두 팔에 안고 걸어갔기 때문이다." 출처 : 작자 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641F4D54EC3C3E2D01B8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느 날 밤, 여덟 살 먹은 아들 자카리야와 나는 재미있는 프로가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말했다. "야, 여기 미인대회를 하고 있네." 어린 자카리야는 나에게 미인대회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들은 아주 진지하게 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해서 나를 완전히 감격하게 만들었다. "그럼 엄마는 왜 저기에 안 나갔어?" 출처 : <타미 리치필드 나자르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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