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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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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8회 작성일 17-0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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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신의 삶을 스쳐 가는 것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에레나》여사의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반드시 밀물은 밀려 온다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철강 왕 카네기의 일화이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 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 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 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다.

      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 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올 그 날을 기다렸다.

      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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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P1GmwvCR_8M?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P1GmwvCR_8M"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42DA637586360B4233CD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259B1405864E76626385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신의 삶을 스쳐 가는 것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에레나》여사의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02AD9174C10B0DD85E76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반드시 밀물은 밀려 온다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철강 왕 카네기의 일화이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 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 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 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다. 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 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올 그 날을 기다렸다. 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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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정유 새해가 밝았습니다.
함께 읽는 글 올려주신 여러 작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기에 올려주신 글 매일같이 읽는 독자 입니다.
그동안 댓글은 달지 못했지만
작가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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