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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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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0회 작성일 17-01-03 01:20

본문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뉴욕 시 이스트 34번가 400번지 이스트 강 건너편에 있는
      신체 장애자 의료협회 회관의 응접실 벽에는 청동으로 된
      명판 하나가 걸려있다.
      치료를 위해 일 주일에 두세 번씩 휠체어를 타고 몇 달 동안
      그 회관을 드나들면서도, 나는 한번도 그 명판에 적힌
      글을 읽지 않았었다.
      그곳에 적힌 글은 어느 무명의 남군 병사가 쓴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마침내 휠체어를 돌려세우고 그 글을 읽었다.
      나는 그것을 읽고, 다시 한 번 읽었다.
      두 번째로 읽기를 마쳤을 때 나는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그것은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휠체어의 팔걸이를
      꽉 움켜잡게 만드는 삶의 희망과 용기의 눈물이었다.
      나는 그 글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 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대통령 봉급

      강철왕 카네기가 어느 날 아침 공장을 순시하다가
      한 철공 곁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철공은 누가 오가든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기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그를 살펴보았지만 그 자세는 한결같이 진지하고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카네기는 생각했다.

      “저 사람이야말로 이 회사를 맡겨도 책임있게 운영할 수 있겠다.”
      카네기는 그를 사장실로 불러 공장장을 맡아달라고 말하였다.
      당황한 철공은 고개를 저었다.
      “사장님, 저는 다른 일은 못합니다. 평생 해본 일이라곤
      쇳물에서 철관을 뽑는 일밖에 없는데요.
      지금 일만 계속하도록 해주십시오.”

      놀란 쪽은 카네기였다.
      하지만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카네기는 기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생각이 부족했소.
      당신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보배입니다.
      당신은 세계 제일의 철공이니 오늘부터 대통령 봉급을 주겠소.”

      그래서 그 철공은 카네기 회사에서 가장 봉급을
      많이 받는 사원이 되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9gKrayszREI?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9gKrayszRE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148364A5294864A30DE1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뉴욕 시 이스트 34번가 400번지 이스트 강 건너편에 있는 신체 장애자 의료협회 회관의 응접실 벽에는 청동으로 된 명판 하나가 걸려있다. 치료를 위해 일 주일에 두세 번씩 휠체어를 타고 몇 달 동안 그 회관을 드나들면서도, 나는 한번도 그 명판에 적힌 글을 읽지 않았었다. 그곳에 적힌 글은 어느 무명의 남군 병사가 쓴 것이라고 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마침내 휠체어를 돌려세우고 그 글을 읽었다. 나는 그것을 읽고, 다시 한 번 읽었다. 두 번째로 읽기를 마쳤을 때 나는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그것은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휠체어의 팔걸이를 꽉 움켜잡게 만드는 삶의 희망과 용기의 눈물이었다. 나는 그 글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 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2611A3858687DD7231E9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185DB6454EEDA76E13A61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대통령 봉급 강철왕 카네기가 어느 날 아침 공장을 순시하다가 한 철공 곁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철공은 누가 오가든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기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그를 살펴보았지만 그 자세는 한결같이 진지하고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카네기는 생각했다. “저 사람이야말로 이 회사를 맡겨도 책임있게 운영할 수 있겠다.” 카네기는 그를 사장실로 불러 공장장을 맡아달라고 말하였다. 당황한 철공은 고개를 저었다. “사장님, 저는 다른 일은 못합니다. 평생 해본 일이라곤 쇳물에서 철관을 뽑는 일밖에 없는데요. 지금 일만 계속하도록 해주십시오.” 놀란 쪽은 카네기였다. 하지만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카네기는 기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생각이 부족했소. 당신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보배입니다. 당신은 세계 제일의 철공이니 오늘부터 대통령 봉급을 주겠소.” 그래서 그 철공은 카네기 회사에서 가장 봉급을 많이 받는 사원이 되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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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말들속에 향기와 사랑이 있다면!!
세계가 평화로 법도 없고 무 질서로 .....
많은 말로 사랑과 향기가 있는 그 나라의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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