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7-01-08 06:33

본문




♣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4건 1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1-14
33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1-14
3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1-14
3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14
33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1-13
33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1-13
3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1-13
3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13
33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12
33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1-12
3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1-12
3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1-12
332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1-11
33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1-11
3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1-11
3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11
33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1-11
33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11
33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1-10
33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1-10
33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1-10
33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1-10
33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1-10
3311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1-10
3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1-10
330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1-09
3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09
3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1-09
33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1-09
3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09
33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09
33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1-0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1-08
3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08
33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1-08
32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07
32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1-07
32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1-07
32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1-07
3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07
32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1-06
329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1-06
3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1-06
3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1-06
329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06
3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1-06
32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1-06
328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1-05
32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1-05
32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