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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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1회 작성일 17-01-10 02: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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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님의 댓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니케어 님께
좋은 글란에 글을 올리실 때 상단 게시 내용을 다독하시고
이러한 홈페이지 취지와 운영자와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시고 배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창작수필이나 창작칼럼, 창작글 등은
문학의향기(창작소설, 수필란 등)란 등을
꼭 이용하여 주시고 영상시는 영상시란에
영상이미지(편지지)는 영상이미지 란에
기타 글은 해당 게시란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니케어님께서 올리신 글은 내용이 너무 좋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제 개인 적인 욕심입니다.
그러나 게시판 특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되고
각 게시란의 차별성이 분리되지 않는 게시물이라 생각되어
위와 같은 부탁을 드리오니 이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도하고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도편달과 배찰을 당부 드리며 줄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니케어님의 댓글의 댓글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게시판지기님?
상단의 게시글은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저 글이 이 게시판에 맞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죄송합니다.
제 글은 아니니 문학의 향기에 올릴 수도 없고 시도 아니니 영상시도 안되고
영상이미지만도 아니니 영상이미지방도 못 올릴 듯싶은데 그러면 기타나 자유게시판 글인가요?
이승훈님의 일징희망편지에서 발췌한 글이고 마음의 양식이 되는 구절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나봅니다.
어느 게시판에 올리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바로 옮기겠습니다.
함께 읽는 글의 게시판 상단의 글만 읽고 제가 잘못 생각한 듯싶은데 조금 더 설명을 더해주시면 감사드려요.
지금도 이 글이 여기에 그렇게 안 맞나 갸우뚱이 좀 남아서요. ^^
평안한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