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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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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7-01-10 05:16

본문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 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희망을 주는 지혜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람의 의지력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가슴속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의지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그런 의지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만큼 습관에 익숙한 존재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습관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테지요

      누군가를 진정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진정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아들의 마지막 전화

      미국의 한 부부가 겪은 가슴 아픈 실재 이야기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월남전이 끝나가던 어느 해 휴가철이었습니다.
      사교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부부가 어느 파티에 참석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아들의 전화이었습니다.

      "엄마, 저예요. 베트남에서 군복무가 끝나서 돌아가려고요."
      "정말 잘 되었구나. 그럼 집에는 언제 오니?" 엄마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한 명을 집에 데려가고 싶어요."
      "물론 괜찮다. 며칠 간 함께 지내렴."

      "엄마, 그런데 그 친구에 대해 미리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어요.
      다리는 모두 잘렸고 한쪽 팔이 없어요.
      얼굴도 심하게 손상되었고 눈과 귀도 한쪽씩 잃었어요.
      별 볼 일 없긴 하지만 쉴 곳이 꼭 필요한 친구예요."

      그의 어머니는 머뭇거렸습니다.
      "쉴 곳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면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며칠 같이 지내어라."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전 그 친구와 같이 살고 싶다는 말이에요."
      "얘야, 그 친구와 함께 산다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어서 와서 휴가를 함께 보내자.
      그리고 네 친구 말인데 사정은 안됐지만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니?
      또 뭐라고 설명할 거니? 네 아빠에게나 친척들한테도……."
      이야기를 미처 끝내기도 전에 아들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날 밤 부부가 파티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캘리포니아
      한 마을의 경찰서에서 전화를 달라는 메시지가 남겨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경찰서장을 찾았습니다.
      경찰서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길에서 한 젊은이를 발견했습니다.
      두 다리와 한쪽 팔이 없고 얼굴은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죠.
      눈과 귀도 한쪽씩 없었는데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했더군요.
      신원을 확인해보니 당신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려움을 당한 젊은이가 자신의 아들이었음을 알았다면
      아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물로, 사랑으로, 인내로, 아들의 상처를 싸매며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워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다른 젊은이의 일이라 생각되었기에
      매정하게 거절해야 하고 멀리해야 하고 그냥 지나가는 불행한
      젊은이의 이야기로 치부해 버렸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은 우리가 갖고 있는 이웃 사랑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무릅쓰고 온 몸을 찢겨 돌아온 젊은이들을
      품을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사랑의 폭이 좁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깊이와 너비 그리고
      높이와 길이를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말 절대 하지 말자

      ① 넌 안 되, 못 할 거야. (무능력)
      ② 바보야, 멍청하기는 무식하기는. (자존심)
      ③ 어떻게 하는 일마다 그 모양이야. (비난)
      ④ 왜 맨날 늦어. 또 누구 만나고 왔어? (의심)
      ⑤ 쥐꼬리만큼 갖다 주면서 큰소리치기는. (무시)
      ⑥ 당신 엄마는 왜 그래? (시댁, 친정 식구들 비난)
      ⑦ 하루 종일 애들 안보고 뭐했어? (상처)
      ⑧ 야, 너 우물거리지 말고 말 좀 똑똑히 못 해? (위축)
      ⑨ 멋대가리 없기는. (쫌생이 같으니라구)
      ⑩ 다른 집 여자(남편)들 좀 봐라. (비교)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27C764850D4E23D0D2BEE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allowNetworking="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 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14DAB445870C106107B9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희망을 주는 지혜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람의 의지력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가슴속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의지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그런 의지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만큼 습관에 익숙한 존재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습관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테지요 누군가를 진정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진정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131BE23E4ED6B9E70F7586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들의 마지막 전화 미국의 한 부부가 겪은 가슴 아픈 실재 이야기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월남전이 끝나가던 어느 해 휴가철이었습니다. 사교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부부가 어느 파티에 참석하려고 막 집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아들의 전화이었습니다. "엄마, 저예요. 베트남에서 군복무가 끝나서 돌아가려고요." "정말 잘 되었구나. 그럼 집에는 언제 오니?" 엄마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한 명을 집에 데려가고 싶어요." "물론 괜찮다. 며칠 간 함께 지내렴." "엄마, 그런데 그 친구에 대해 미리 알아둬야 할 사실이 있어요. 다리는 모두 잘렸고 한쪽 팔이 없어요. 얼굴도 심하게 손상되었고 눈과 귀도 한쪽씩 잃었어요. 별 볼 일 없긴 하지만 쉴 곳이 꼭 필요한 친구예요." 그의 어머니는 머뭇거렸습니다. "쉴 곳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면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며칠 같이 지내어라."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전 그 친구와 같이 살고 싶다는 말이에요." "얘야, 그 친구와 함께 산다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어서 와서 휴가를 함께 보내자. 그리고 네 친구 말인데 사정은 안됐지만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니? 또 뭐라고 설명할 거니? 네 아빠에게나 친척들한테도……." 이야기를 미처 끝내기도 전에 아들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날 밤 부부가 파티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캘리포니아 한 마을의 경찰서에서 전화를 달라는 메시지가 남겨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경찰서장을 찾았습니다. 경찰서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길에서 한 젊은이를 발견했습니다. 두 다리와 한쪽 팔이 없고 얼굴은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죠. 눈과 귀도 한쪽씩 없었는데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했더군요. 신원을 확인해보니 당신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려움을 당한 젊은이가 자신의 아들이었음을 알았다면 아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눈물로, 사랑으로, 인내로, 아들의 상처를 싸매며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워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다른 젊은이의 일이라 생각되었기에 매정하게 거절해야 하고 멀리해야 하고 그냥 지나가는 불행한 젊은이의 이야기로 치부해 버렸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은 우리가 갖고 있는 이웃 사랑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무릅쓰고 온 몸을 찢겨 돌아온 젊은이들을 품을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사랑의 폭이 좁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깊이와 너비 그리고 높이와 길이를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1761D44565E89C60E746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이런 말 절대 하지 말자 ① 넌 안 되, 못 할 거야. (무능력) ② 바보야, 멍청하기는 무식하기는. (자존심) ③ 어떻게 하는 일마다 그 모양이야. (비난) ④ 왜 맨날 늦어. 또 누구 만나고 왔어? (의심) ⑤ 쥐꼬리만큼 갖다 주면서 큰소리치기는. (무시) ⑥ 당신 엄마는 왜 그래? (시댁, 친정 식구들 비난) ⑦ 하루 종일 애들 안보고 뭐했어? (상처) ⑧ 야, 너 우물거리지 말고 말 좀 똑똑히 못 해? (위축) ⑨ 멋대가리 없기는. (쫌생이 같으니라구) ⑩ 다른 집 여자(남편)들 좀 봐라. (비교)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36 type=video/x-ms-asf width=180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xNi53bWE=&filename=LifesStorybookCover-hihik12.wma type=audio/x-mpeg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loop="-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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