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신선해야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7-01-15 07:47

본문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오늘 일기가 몹시 춥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마음에 교훈 한아름 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Total 11,327건 1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1-23
33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1-22
33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1-22
33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1-22
3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1-22
337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1-21
33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21
3370
1006개의 동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1-21
33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1-21
3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1-21
3367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20
336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1-20
33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1-20
33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1-20
33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1-20
33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1-20
33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19
33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1-19
33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1-19
3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19
33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1-19
33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1-18
33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1-18
33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1-18
3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3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1-18
33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17
335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1-17
33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1-17
33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1-17
33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1-17
334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1-16
3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1-16
334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1-16
33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1-16
3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1-16
33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1-16
33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1-15
3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1-15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15
33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1-15
33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1-15
33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1-15
3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1-14
33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1-14
3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1-14
3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14
33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13
33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1-13
3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