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7-01-19 07:39

본문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 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송이 꽂이 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의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4건 1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1-24
3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1-24
33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1-24
33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1-23
33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23
33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1-23
33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23
33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1-23
33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1-22
33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1-22
33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1-22
3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1-22
337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1-21
33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21
3370
1006개의 동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1-21
33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1-21
3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1-21
3367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20
336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1-20
33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1-20
33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1-20
33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1-20
33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1-20
33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19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1-19
33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1-19
3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19
33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1-19
33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1-18
33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18
33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1-18
3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1-18
3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1-18
33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1-17
335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1-17
33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1-17
33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1-17
33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1-17
3346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1-16
3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1-16
334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1-16
33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1-16
3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1-16
33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16
33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1-15
3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1-15
33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1-15
33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1-15
33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1-15
33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