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78회 작성일 17-01-22 00:40

본문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

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71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1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2-16
670
순리대로 사는 지혜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9-23
669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0-12
66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3-17
667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1-10
666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03
66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2-23
664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11
663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2-24
662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8-20
661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2-01
660
마음이 행복한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2-21
열람중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1-22
658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3-02
657
인생은 단한번의 추억여행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31
65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10
655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4-13
654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28
653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3-01
652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3-05
651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05
650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2-05
649
인생은 뜬 구름같은 세상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9-02
648
인생은 함께 산맥을 넘는 것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8-19
647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02
646
인생사(人生事)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3-18
645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12
644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3-11
643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16
642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9-16
641
사랑 꽃피우고 싶어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3-08
640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4-04
639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2-08
638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3
637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2-25
636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27
635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2
634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1-30
633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7
632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6-15
631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2-18
630
언제나 반가운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2-14
629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3-23
628
흐르는 세월에 마음뺏기지 말자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12-12
627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3-03
626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1-04
625
즐거운 성탄이 되세요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12-25
624
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3-02
623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6-08
62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