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4회 작성일 17-01-31 08:47

본문



♣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 / 강영숙 ♬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 감사합니다 ,,
1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사이 한 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2월엔 더욱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Total 3,846건 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6
인간의 도리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2-18
9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2-17
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2-17
9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2-16
9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2-16
9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2-15
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5
9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2-14
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2-14
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2-13
9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2-13
9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12
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2-11
9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2-11
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2-10
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10
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2-09
9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2-09
9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2-08
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2-08
9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2-07
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2-07
9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2-06
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2-06
9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2-05
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2-05
9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2-04
9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2-04
9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2-03
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2-03
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2-02
9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02
9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2-01
9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2-0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31
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1-31
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30
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1-30
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1-28
9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1-28
9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1-27
9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27
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1-26
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1-26
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1-25
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25
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1-24
8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1-24
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1-23
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