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7-02-05 12:29

본문

.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제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또 한 사람을 지우라고 했고 여성은 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몇 분 후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말없이 교수를 바라보았다.
      교수는 여성에게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망설이다 부모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각오한 듯 아이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인 채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
      여성이 대답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이 역시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다.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남은 시간은 부부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가야할 길이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시기 바랍니다.
      아끼며 삽시다.
      존경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교수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질문 1
      누가 봐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심한 흉터가 생기고 말았다.
      남자는 그녀를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A. 당연히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B.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C. 아마도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질문 2
      사업에 크게 성공한 백만장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의 회사가 파산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다.
      여자는 그 남자를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A. 당연히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B.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C. 아마도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두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대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질문 1: A 10%, B 10%, C 80%
      질문 2: A 30%, B 30%, C 40%

      결과를 보고 교수가 말했다.
      “여자가 미모를 잃는 것이 남자가 돈을 잃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로군.”
      학생들이 모두 웃었다.
      그러자 교수가 화제를 돌렸다.

      “모두 이 두 남녀를 연인관계라 생각했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는 연인관계라 말하지 않았네.”

      교수가 잠시 말을 멈추더니 학생들에게 다시 말했다.
      “만약 첫 번째 질문의 남녀가 부녀 관계고, 두 번째 질문의
      남녀가 모자 관계라면 어떻게 대답하겠나?
      원래의 대답을 유지할 것인가?”

      교실 안이 조용해지고 학생들이 생각에 잠겼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두 가지 질문 모두 전원 A를 선택했다.

      출처 : 자오스린 《사람답게 산다는 것》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156EB5044B5FB6793D1637"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2BX69mNtO2Y?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2BX69mNtO2Y"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제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또 한 사람을 지우라고 했고 여성은 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몇 분 후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말없이 교수를 바라보았다. 교수는 여성에게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망설이다 부모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각오한 듯 아이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인 채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 여성이 대답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이 역시 언젠가 나를 떠날 것이다. 일생을 나와 함께 지낼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남은 시간은 부부가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가야할 길이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시기 바랍니다. 아끼며 삽시다. 존경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행복하게 삽시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77B9F37588D97D320E6E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교수의 질문 어느 교수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질문 1 누가 봐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심한 흉터가 생기고 말았다. 남자는 그녀를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A. 당연히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B.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C. 아마도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질문 2 사업에 크게 성공한 백만장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의 회사가 파산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다. 여자는 그 남자를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A. 당연히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B.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C. 아마도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두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대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질문 1: A 10%, B 10%, C 80% 질문 2: A 30%, B 30%, C 40% 결과를 보고 교수가 말했다. “여자가 미모를 잃는 것이 남자가 돈을 잃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로군.” 학생들이 모두 웃었다. 그러자 교수가 화제를 돌렸다. “모두 이 두 남녀를 연인관계라 생각했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는 연인관계라 말하지 않았네.” 교수가 잠시 말을 멈추더니 학생들에게 다시 말했다. “만약 첫 번째 질문의 남녀가 부녀 관계고, 두 번째 질문의 남녀가 모자 관계라면 어떻게 대답하겠나? 원래의 대답을 유지할 것인가?” 교실 안이 조용해지고 학생들이 생각에 잠겼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두 가지 질문 모두 전원 A를 선택했다. 출처 : 자오스린 《사람답게 산다는 것》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진 글!! 좋은 그림에 이름도 안 넣으셔서요^^
좋은 선물로 알고 젤 위에 수정같이 맑은 물에
강추위를 참고 버들강아지 꽃 모셔갑니데이ㅎㅎㅎ

Total 11,333건 15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8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2-16
34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16
3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2-15
3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5
34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2-15
34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2-15
3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2-14
34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2-14
34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2-14
34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14
34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2-14
3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2-13
3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2-13
3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2-13
34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13
346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2-12
3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12
34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12
34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2-11
3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2-11
3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2-11
34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2-11
3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2-10
3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10
34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2-10
34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2-10
3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2-09
3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2-09
34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2-09
34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2-09
345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2 0 02-08
3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2-08
3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08
34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2-08
3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2-07
3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2-07
344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2-07
34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2-07
34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2-07
3444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2-06
34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2-06
3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2-06
344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2-06
34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2-06
3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2-0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2-05
34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05
34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2-05
34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2-05
34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