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대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53회 작성일 17-02-06 18:08

본문


당신 마음대로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행복은 주변 환경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에 있으며
당신 마음대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3건 15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83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2-16
348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16
3481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2-15
3480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연인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15
3479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2-15
3478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2-15
3477
우리가 축복이고 행운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2-14
3476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2-14
3475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2-14
3474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14
3473
언제나 반가운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2-14
347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2-13
3471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2-13
3470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2-13
3469
맑고 넉넉한 사랑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13
3468
나는 누구인가 댓글+ 1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2-12
3467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2-12
3466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12
3465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2-11
3464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2-11
3463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2-11
3462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2-11
3461
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2-10
346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10
3459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2-10
345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2-10
3457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2-09
3456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2-09
3455
꽃보다 더 고운 당신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2-09
3454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2-09
3453
<추천>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2 0 02-08
3452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2-08
3451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08
3450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2-08
3449
지금 한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2-07
3448
우리가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2-07
3447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2-07
3446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2-07
3445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2-07
열람중
당신 마음대로 댓글+ 3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2-06
344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2-06
3442
어느 지하철 택배원 할아버지의 실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2-06
3441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2-06
3440
좋은 기분(氣分) 품으며 살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2-06
3439
함께 나눌 사람이 없으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2-06
3438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2-05
3437
이게 바로 삶 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2-05
3436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2-05
3435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2-05
3434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