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7-02-12 08:02

본문

♧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

언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했어도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때 감정에 따라서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 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느낌을 주는 글도 있고
사랑의 감정을 주는 글도 있고
단 한마디의 단어만으로도
새로운 힘이 되게 해 주는 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글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생명을 줄 수 있다면 잠시 누리는 감정의
느낌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진 복된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섭리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이며

지금 보고 있는 짧은 글 조차
그냥 우연히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다 이해 할 수 없는
섭리에 의해서 보아 진다는 것입니다

섭리라고 생각하면 좀더 자세히 보겠지만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무심하게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지나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섭리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어찌압니까! 한 마디의 짧은 글이
내게 가장 중요한 섭리가 다가왔는데
외면한다면 너무도 안타까운 일 아닌지요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결코 자기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2-13 02:30

고맙습니다
저도 슬기로운사람이 되고싶어요 ★♡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12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2-21
3511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댓글+ 1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21
3510	마음이 행복한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1
3509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21
3508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21
3507	깨달음과 무명의 차이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20
3506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댓글+ 2개	-바다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2-20
3505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20
3504	인생항로에는 되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2-20
3503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0
350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20
3501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20
3500	내 소망 하나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19
3499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2-19
3498	봄이 오면 나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19
3497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19
3496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18
3495	인간의 도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18
3494	꽃향기 같은 마음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18
3493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2-18
349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18
3491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17
3490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17
3489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17
348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17
3487	우리는 왜 사는가 댓글+ 2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16
348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16
3485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16
3484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6
3483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2-16
3482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6
3481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2-15
3480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연인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15
3479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15
3478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2-15
3477	우리가 축복이고 행운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4
3476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2-14
3475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2-14
3474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14
3473	언제나 반가운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2-14
347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13
3471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2-13
3470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3
3469	맑고 넉넉한 사랑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13
3468	나는 누구인가 댓글+ 1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12
열람중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12
3466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2
3465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11
3464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11
3463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11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