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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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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7-02-17 00:10

본문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출처 : 작자미상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의 마음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우리였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기쁨 은행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것만
    볼수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 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 은행을 펼쳐 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화투 48장의 뜻과 유래 화투는

        '19세기경 일본에서 건너온 놀이'라고 합니다만 정작 일본에서는
        없어진 놀이 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명절 때는 물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으례 필수로 여겨지지 않습니까?
        게다가 한국인의 독창성(?)으로 부지기수의 '고스톱'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꽃 그림 놀이'라는 뜻의 語源 그럼 화투를 옆에 놓고 직접 봐가면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화투를 한자로 쓰면 '花投'입니다.
        원조격인 일본에서는 화찰(花札-하나후다)라고 부릅니다.
        꽃이 그려진 카드를 던지는 게임, 또는 꽃이 그려진 카드를
        맞추는 게임이라는 뜻이지요.
        그럼 화투가 일본에서 만들어졌을 때 화투의 48장, 특히
        1월부터 12월까지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1월- '복과 건강'을 담은 松鶴 1월 - 맨 먼저 솔(松)과 학(鶴)이 나오지요?
        먼저 솔부터 설명할까요?
        일본에는 정월 초하루부터 1주일동안 소나무(松-마쯔)를 집 앞에
        꽂아두는 풍습이 있습니다.
        카도마쯔(門松)라고 불리는 세시풍속으로 福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도 각 집마다 각 회사마다 변함 없이 이뤄지고 있는 전통입니다.
        이런 유래가 소나무가 1월을 장식하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1월 화투에 솔과 함께 등장하는 게 학입니다.
        우리도 십장생(十長生)의 하나로 치듯이 학은 일본에서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결국 1월의 화투는 '福과 건강'을 비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2월 - '우메보시'에서 보는 일본인들의 '매화'觀 2월 - 무슨 꽃입니까?
        그렇죠. 매화입니다.
        2월은 일본에서 매화 축제가 벌어지는 때입니다.
        꽃도 꽃이려니와 특히 열매, 즉 매실로 만든 절임인 우메보시(梅干)는
        일본인들의 입맛을 돋구는 대표적 일본음식입니다.
        일본인을 어머니로 둔 어느 한국인의 수기에 보면 "한국에 살던
        그 일본인 어머니가 "죽기 전에 '우메보시'가 먹고 싶다"는
        대목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만큼 매화는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꽃입니다.
        화투의 2월을 매화가 장식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또 매화나무에 앉아있는 새는 꾀꼬리류의
        휘파람새(鶯-우구이쓰)라고 합니다.
        일본의 초봄을 상징하는 새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우리의 꾀꼬리는 일본에서는
        '고려 꾀꼬리'(高麗鶯-코라이 우구이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뒤집어 해석하면 '우리나라의 꾀꼬리'는 일본에는 거의 없는
        텃새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2월의 새를 잘 보시죠.
        우리 꾀꼬리와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제 눈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이 보입니다만…….
        3월 - 3光의 '사쿠라를 담은 바구니'는? 3월 - 3월은 잘 아시다시피
        벚꽃, 즉 사쿠라(櫻)입니다.
        3광(光)을 한 번 보실까요?
        대나무 바구니에 벚꽃을 담아놓은 것처럼 보입니다만 '만마쿠'(慢幕)라고
        부르는 막이라고 합니다.
        각종 式場에 둘러치는 전통휘장으로 쓰여진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일본에서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4월 - '등나무'와 '비둘기'는 전통명가의 상징 4월- 검은 싸리나무처럼
        보여 보통 '흑싸리'라고 부릅니다만 원래는 등나무(藤-후지)
        줄기와 잎을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등나무는 일본의 초여름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가마의 장식
        또는 가문의 문장(紋章)으로도 자주 쓰이는 나무입니다.
        일본에서 후지(藤)로 시작하는 이름들, 예를 들어
        후지모토(藤本),후지타(藤田),후지이(藤井)등의 이름이 많은 것도
        '등나무'가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친숙한 나무인가를 설명해주는 사례이지요.
        또 4월에 그려진 새는 비둘기(鳩-하토)입니다.
        일본에서 비둘기는 '나무에 앉더라도 자신의 부모보다 더 낮은
        가지에 앉는 예절바른 새'로 평가됩니다.
        가문의 문장(紋章)에 쓰는 엄숙함이 담겨진 등나무인 만큼 거기에 앉는
        새도 '예절의 상징'인 비둘기를 썼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지요.
        5월- '초'가 아니라 '창포'랍니다.
        5월- 우리는 초(草), 즉 난초라고 하지만 실제는
        '창포(菖蒲-쇼우부)라고 합니다.
        5월의 풍취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하는데 이 점은 우리하고 비슷하죠.
        우리도 5월5일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는 풍속이 있으니까요.
        6월 - 향기없는 모란에 왠 나비? 6월 - 모란입니다.
        일본에서는 '보탄'(牧丹-보탄)이라고 해서 꽃중의 꽃, 고귀한
        이미지의 꽃으로 인식 됩니다.
        여기서도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발견됩니다.
        한국에서는 모란은 향기가 없다고 해서 나비를 함께 그리지
        않는 게 관례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지, 아니면 모란의
        향기를 확인했는지 나비를 그려 넣었습니다.
        6월의 '열 끝자리'화투를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틀림없이 '나비'가 앉아있습니다.
        7월 - 멧돼지의 등장이유는? 7월 - 속칭 '홍싸리'라고 하죠.
        실제로도 7월의 만개한 싸리나무(萩)를 묘사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 4월의 '등나무'를 '흑싸리'라고 오해(?)하는 것도
        4월의 꽃이 이 7월의 꽃 생김새와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싸리나무를 지나고 있는 동물은 멧돼지(猪-이노시시)인데
        왜 멧돼지가 7월에 등장하는지는 아직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8월 - '한국과 일본의 그림이 달라요' 8월 - 속칭 '8월의
        빈 산(八空山)'이라고 합니다만 화투 48장중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뒤 그림이 바뀐 것이 이 8월이라고 합니다.
        원래 일본화투의 8월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7가지 초목 (秋七草)' -
        억새, 칡, 도라지등 -이 그려져 있었는데 우리의 지금 화투에는
        이런 것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밝은 달밤과 세 마리의 기러기가 떼지어 날아가는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느 쪽이 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지요?
        9월 - '일본 중앙절'과 '9쌍피'에 담겨진'長壽' 9월 - 국화이죠.
        국준(菊俊)이라고도 합니다만 9월에 국화가 등장한 것은
        일본의 중앙절(9월9일)관습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이때가 되면 '술에 국화꽃을 넣어 마시면서 무병장수를 빌었다'고 합니다.
        9월의 '열끝자리-흔히 쌍피로 대용되는 그림'을 보십시요.
        목숨 '수(壽)'자가 적혀있지요? 무병장수를 빌었던 9월
        중앙절 관습 때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일본 왕실의 문양도 '국화'입니다.
        무병장수의 기원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옛 부터 '왕이건 상것이건 그저 오래 살고 싶은 욕망'에는 차이가
        없었나 봅니다. 10월 - 사슴은 사냥철의 의미?
        10월 - 단풍의 계절입니다.
        단풍과 함께 '사슴'이 등장하는 것은 사냥철의 의미라고 합니다.
        단풍에 사슴이 곁들여진 아름다운 자연을 연상하는 것이 우리의
        정서인데 반해 단풍철에 사슴사냥을 연상하는 것이 옛 일본인들의
        정서였던가 봅니다.
        11월 - 일본에서는 '똥'이 12월이래요. 11월 - '오동(梧桐)'의
        '동'발음을 강하게 해서 속칭 '똥'이라고 부르죠.
        원래 일본 화투에서는 이 '똥'이 '12월'이었다고 합니다.'
        오동(梧桐)'을 일본말로 '키리'라고 하는데 '끝'을 의미하는
        '키리(切)'와 발음이 똑같아 마지막달인 12월에 배치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와서 11월로 순서가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똥광(光)'에 있는 닭대가리 같은 동물은 무엇인지 아시죠?
        예, 왕권을 상징하는 전설속의 동물, 봉황입니다.
        12월 - 비'光'의 갓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 12월 -
        12월의 광(光)에 나오는 갓 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일본의 유명한 옛 서예가라고 합니다.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오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을 보고
        '득도'했다는한 서예가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비광(光)을 잘 들여다보십시오.
        다른 광(光)들과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까?
        틀림없이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그렇죠.
        다른 달의 광(光)은 '光'字가 아래쪽에 적혀있는데
        이 비광(雨光)만큼은 '光'字가 위쪽에 적혀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비광(雨光) 아래쪽을 보면 '노란 개구리'가 보이시죠?
        노란색이지만 '청개구리'라고 생각하면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거꾸로 하는 청개구리의 설화에 따라 아래로
        가야할 '光'字를 거꾸로 위에 적어 넣었다는 가설도 가능합니다.
        물론 진짜이유가 무엇이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人情이 담겨야 한국적 화투 일본인들에게 '화투'를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모른다'고 합니다.
        일본에 그런 게 있느냐는 반문도 많이 듣습니다.
        한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일본인들도 '화투는 한국인의 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고스톱 망국병'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쨋든 화투는 한국인
        특유의 분위기가 함께 해야 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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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43E604C4FB66C991B78B4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출처 : 작자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s14.tistory.com/original/8/tistory/2009/02/25/17/54/49a5074a3d97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의 마음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우리였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87D88264A67394A01E5B9' border=0>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24.uf.daum.net/media/1115991B4B5594ED58D213 wma audio/x-ms-wma width=0 height=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226AB2385322621D0631F6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기쁨 은행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것만 볼수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 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 은행을 펼쳐 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30 width=6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200%;"><ul><ul> <font color=blue> 화투 48장의 뜻과 유래 화투는 '19세기경 일본에서 건너온 놀이'라고 합니다만 정작 일본에서는 없어진 놀이 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명절 때는 물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으례 필수로 여겨지지 않습니까? 게다가 한국인의 독창성(?)으로 부지기수의 '고스톱'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꽃 그림 놀이'라는 뜻의 語源 그럼 화투를 옆에 놓고 직접 봐가면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화투를 한자로 쓰면 '花投'입니다. 원조격인 일본에서는 화찰(花札-하나후다)라고 부릅니다. 꽃이 그려진 카드를 던지는 게임, 또는 꽃이 그려진 카드를 맞추는 게임이라는 뜻이지요. 그럼 화투가 일본에서 만들어졌을 때 화투의 48장, 특히 1월부터 12월까지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1월- '복과 건강'을 담은 松鶴 1월 - 맨 먼저 솔(松)과 학(鶴)이 나오지요? 먼저 솔부터 설명할까요? 일본에는 정월 초하루부터 1주일동안 소나무(松-마쯔)를 집 앞에 꽂아두는 풍습이 있습니다. 카도마쯔(門松)라고 불리는 세시풍속으로 福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도 각 집마다 각 회사마다 변함 없이 이뤄지고 있는 전통입니다. 이런 유래가 소나무가 1월을 장식하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1월 화투에 솔과 함께 등장하는 게 학입니다. 우리도 십장생(十長生)의 하나로 치듯이 학은 일본에서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결국 1월의 화투는 '福과 건강'을 비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2월 - '우메보시'에서 보는 일본인들의 '매화'觀 2월 - 무슨 꽃입니까? 그렇죠. 매화입니다. 2월은 일본에서 매화 축제가 벌어지는 때입니다. 꽃도 꽃이려니와 특히 열매, 즉 매실로 만든 절임인 우메보시(梅干)는 일본인들의 입맛을 돋구는 대표적 일본음식입니다. 일본인을 어머니로 둔 어느 한국인의 수기에 보면 "한국에 살던 그 일본인 어머니가 "죽기 전에 '우메보시'가 먹고 싶다"는 대목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만큼 매화는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꽃입니다. 화투의 2월을 매화가 장식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또 매화나무에 앉아있는 새는 꾀꼬리류의 휘파람새(鶯-우구이쓰)라고 합니다. 일본의 초봄을 상징하는 새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우리의 꾀꼬리는 일본에서는 '고려 꾀꼬리'(高麗鶯-코라이 우구이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뒤집어 해석하면 '우리나라의 꾀꼬리'는 일본에는 거의 없는 텃새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2월의 새를 잘 보시죠. 우리 꾀꼬리와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제 눈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이 보입니다만……. 3월 - 3光의 '사쿠라를 담은 바구니'는? 3월 - 3월은 잘 아시다시피 벚꽃, 즉 사쿠라(櫻)입니다. 3광(光)을 한 번 보실까요? 대나무 바구니에 벚꽃을 담아놓은 것처럼 보입니다만 '만마쿠'(慢幕)라고 부르는 막이라고 합니다. 각종 式場에 둘러치는 전통휘장으로 쓰여진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일본에서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4월 - '등나무'와 '비둘기'는 전통명가의 상징 4월- 검은 싸리나무처럼 보여 보통 '흑싸리'라고 부릅니다만 원래는 등나무(藤-후지) 줄기와 잎을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등나무는 일본의 초여름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가마의 장식 또는 가문의 문장(紋章)으로도 자주 쓰이는 나무입니다. 일본에서 후지(藤)로 시작하는 이름들, 예를 들어 후지모토(藤本),후지타(藤田),후지이(藤井)등의 이름이 많은 것도 '등나무'가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친숙한 나무인가를 설명해주는 사례이지요. 또 4월에 그려진 새는 비둘기(鳩-하토)입니다. 일본에서 비둘기는 '나무에 앉더라도 자신의 부모보다 더 낮은 가지에 앉는 예절바른 새'로 평가됩니다. 가문의 문장(紋章)에 쓰는 엄숙함이 담겨진 등나무인 만큼 거기에 앉는 새도 '예절의 상징'인 비둘기를 썼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지요. 5월- '초'가 아니라 '창포'랍니다. 5월- 우리는 초(草), 즉 난초라고 하지만 실제는 '창포(菖蒲-쇼우부)라고 합니다. 5월의 풍취를 상징하는 꽃이라고 하는데 이 점은 우리하고 비슷하죠. 우리도 5월5일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는 풍속이 있으니까요. 6월 - 향기없는 모란에 왠 나비? 6월 - 모란입니다. 일본에서는 '보탄'(牧丹-보탄)이라고 해서 꽃중의 꽃, 고귀한 이미지의 꽃으로 인식 됩니다. 여기서도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발견됩니다. 한국에서는 모란은 향기가 없다고 해서 나비를 함께 그리지 않는 게 관례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지, 아니면 모란의 향기를 확인했는지 나비를 그려 넣었습니다. 6월의 '열 끝자리'화투를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틀림없이 '나비'가 앉아있습니다. 7월 - 멧돼지의 등장이유는? 7월 - 속칭 '홍싸리'라고 하죠. 실제로도 7월의 만개한 싸리나무(萩)를 묘사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 4월의 '등나무'를 '흑싸리'라고 오해(?)하는 것도 4월의 꽃이 이 7월의 꽃 생김새와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싸리나무를 지나고 있는 동물은 멧돼지(猪-이노시시)인데 왜 멧돼지가 7월에 등장하는지는 아직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8월 - '한국과 일본의 그림이 달라요' 8월 - 속칭 '8월의 빈 산(八空山)'이라고 합니다만 화투 48장중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뒤 그림이 바뀐 것이 이 8월이라고 합니다. 원래 일본화투의 8월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7가지 초목 (秋七草)' - 억새, 칡, 도라지등 -이 그려져 있었는데 우리의 지금 화투에는 이런 것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밝은 달밤과 세 마리의 기러기가 떼지어 날아가는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느 쪽이 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지요? 9월 - '일본 중앙절'과 '9쌍피'에 담겨진'長壽' 9월 - 국화이죠. 국준(菊俊)이라고도 합니다만 9월에 국화가 등장한 것은 일본의 중앙절(9월9일)관습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이때가 되면 '술에 국화꽃을 넣어 마시면서 무병장수를 빌었다'고 합니다. 9월의 '열끝자리-흔히 쌍피로 대용되는 그림'을 보십시요. 목숨 '수(壽)'자가 적혀있지요? 무병장수를 빌었던 9월 중앙절 관습 때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일본 왕실의 문양도 '국화'입니다. 무병장수의 기원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옛 부터 '왕이건 상것이건 그저 오래 살고 싶은 욕망'에는 차이가 없었나 봅니다. 10월 - 사슴은 사냥철의 의미? 10월 - 단풍의 계절입니다. 단풍과 함께 '사슴'이 등장하는 것은 사냥철의 의미라고 합니다. 단풍에 사슴이 곁들여진 아름다운 자연을 연상하는 것이 우리의 정서인데 반해 단풍철에 사슴사냥을 연상하는 것이 옛 일본인들의 정서였던가 봅니다. 11월 - 일본에서는 '똥'이 12월이래요. 11월 - '오동(梧桐)'의 '동'발음을 강하게 해서 속칭 '똥'이라고 부르죠. 원래 일본 화투에서는 이 '똥'이 '12월'이었다고 합니다.' 오동(梧桐)'을 일본말로 '키리'라고 하는데 '끝'을 의미하는 '키리(切)'와 발음이 똑같아 마지막달인 12월에 배치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와서 11월로 순서가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똥광(光)'에 있는 닭대가리 같은 동물은 무엇인지 아시죠? 예, 왕권을 상징하는 전설속의 동물, 봉황입니다. 12월 - 비'光'의 갓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 12월 - 12월의 광(光)에 나오는 갓 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일본의 유명한 옛 서예가라고 합니다.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오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을 보고 '득도'했다는한 서예가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비광(光)을 잘 들여다보십시오. 다른 광(光)들과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까? 틀림없이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그렇죠. 다른 달의 광(光)은 '光'字가 아래쪽에 적혀있는데 이 비광(雨光)만큼은 '光'字가 위쪽에 적혀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비광(雨光) 아래쪽을 보면 '노란 개구리'가 보이시죠? 노란색이지만 '청개구리'라고 생각하면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거꾸로 하는 청개구리의 설화에 따라 아래로 가야할 '光'字를 거꾸로 위에 적어 넣었다는 가설도 가능합니다. 물론 진짜이유가 무엇이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人情이 담겨야 한국적 화투 일본인들에게 '화투'를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모른다'고 합니다. 일본에 그런 게 있느냐는 반문도 많이 듣습니다. 한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일본인들도 '화투는 한국인의 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고스톱 망국병'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쨋든 화투는 한국인 특유의 분위기가 함께 해야 제 맛입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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