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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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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7회 작성일 17-02-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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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 주인







      '나' 라는 가치의 소중함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구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던킨 도너츠의 고객사랑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던킨 도너츠 상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의 창시자 빌 로젠버그는 소년 시절 몹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에 성실과 믿음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고 믿고
      가난과 싸워나갔습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노동자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음을 보고
      그들에게 간편한 음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1946년 5,000달러를 투자하여 노동자를 위해 새로운 점심메뉴와
      커피를 서비스하는 ‘모빌런치서비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30이었습니다.

      당시 던킨 커피의 가격(10센트)은보통 커피(5센트) 가격보다
      2배정도 비쌌지만 전체 매출의 40% 이상은 도너츠와 커피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고객들은 5센트를 더 주어도 신선하고 질 좋은 던킨 커피를
      선호한다는 것을 확신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만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목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그는 1950년
      메샤츄세츠, 퀸시에 “Open Kettle” 이라는 이름으로 커피와
      도너츠만을 취급하는 점포를 열었습니다.
      그의 기대대로 그 점포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점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빌 로젠버그는 다양한 도너츠를 개발하고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한 덕에
      1963년에는 100개의 점포에서 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해에 그의 아들인 밥 로젠버그가 사업을 계승하여 1970년에는
      일본에까지 점포를 열게 되었고, 1995년에는 스페인, 체코, 중국,
      러시아 등지로 사업망을 확대하여 현재는 약 5000여개의 점포가
      40여 나라에서 왕성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는 세 가지 목표 즉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및
      Cleanliness(청결)이라는 QSC를 목표로 하고 "We make people happy"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정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려 오늘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해 애쓰는 기업은 성공하기 마련입니다.
      고객의 필요성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경영이론의 결론입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성공도 우리의 이웃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와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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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6.uf.daum.net/media/2740113556DCF01E1B246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 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27.egloos.com/pds/201509/18/44/song_3493.mp3" type="application/x-mplayer2"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textmenu="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460254458A5467504D83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 라는 가치의 소중함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구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maroon 2px inset; BORDER-TOP: maroon 2px inset; BORDER-LEFT: maroon 2px inset; BORDER-BOTTOM: maroon 2px inset"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271F233758A2EE203A0C6E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던킨 도너츠의 고객사랑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던킨 도너츠 상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의 창시자 빌 로젠버그는 소년 시절 몹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에 성실과 믿음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온다고 믿고 가난과 싸워나갔습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노동자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음을 보고 그들에게 간편한 음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1946년 5,000달러를 투자하여 노동자를 위해 새로운 점심메뉴와 커피를 서비스하는 ‘모빌런치서비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30이었습니다. 당시 던킨 커피의 가격(10센트)은보통 커피(5센트) 가격보다 2배정도 비쌌지만 전체 매출의 40% 이상은 도너츠와 커피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고객들은 5센트를 더 주어도 신선하고 질 좋은 던킨 커피를 선호한다는 것을 확신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만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목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그는 1950년 메샤츄세츠, 퀸시에 “Open Kettle” 이라는 이름으로 커피와 도너츠만을 취급하는 점포를 열었습니다. 그의 기대대로 그 점포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점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빌 로젠버그는 다양한 도너츠를 개발하고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한 덕에 1963년에는 100개의 점포에서 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해에 그의 아들인 밥 로젠버그가 사업을 계승하여 1970년에는 일본에까지 점포를 열게 되었고, 1995년에는 스페인, 체코, 중국, 러시아 등지로 사업망을 확대하여 현재는 약 5000여개의 점포가 40여 나라에서 왕성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는 세 가지 목표 즉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및 Cleanliness(청결)이라는 QSC를 목표로 하고 "We make people happy"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정신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려 오늘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해 애쓰는 기업은 성공하기 마련입니다. 고객의 필요성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경영이론의 결론입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성공도 우리의 이웃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와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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