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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꾼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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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7-02-23 02:37

본문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 번 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가난한 곡예사의 헌금

      프랑스 루이 왕 시대에 어느 가련한 곡예사가 있었습니다.
      바르나베라는 이 사람은 콩피에뉴 태생으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힘든 곡예를 하며 살았습니다.
      장날이 돌아오면 그는 우선 재미있는 얘기로 구경꾼을
      모으고 이어서 백랍으로 만든 접시를 코에 얹어
      균형을 잡았습니다.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구리공 여섯 개를 발로 차고 받고,
      목덜미가 발뒤꿈치에 닿을 만큼 몸을 뒤로 젖혀
      완전히 원을 그린 자세로 열두 개의 칼을 가지고
      곡예를 할 때면 관중 속에서 감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며 동전이 비 오듯이 날아와 깔개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저녁, 헐어빠진
      깔개에 공과 칼을 말아서 겨드랑이에 끼고 저녁도
      굶은 채 잘 만한 헛간을 찾아 걸어가던 그는 같은
      길을 걷는 수도자를 보고 공손히 인사를 했습니다.

      수도자는 바르나베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그의 순박한
      마음에 감동되어 '마음이 깨끗한 사람'임을 알고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르나베 친구, 나와 함께 갑시다. 내가 원장으로
      있는 수도원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소."
      이리하여 바르나베는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들어간 수도원에는 각자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과
      지식을 다해 성모님께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박식한 모리스 수사는 글을 독피지에 옮겨 쓰고
      알렉산드로 수사는 거기에 아름다운 세밀화를
      그려 넣으며 마르보드 수사는 쉬지 않고
      석상을 깎고 있어서 수염과 눈썹, 머리칼이 온통
      먼지로 하얗게 뒤덮여 있습니다.

      수도원 안에는 또한 시인들도 있어서 성모님을
      찬미하는 송가나 산문을 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투어 성모님을 찬송하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쌓이는 것을 보고 바르나베는
      자신이 단순하고 무지한 것을 탄식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바르나베는 기쁜 듯 자리에서
      일어나 당으로 달려가더니 한 시간 이상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도 또 성당에 갔습니다.

      이때부터 매일 성당이 비어 있는 시간이면 바르나베는
      성당에서 지냈습니다.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수도원장이 고참수사를
      데리고 문틈으로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바르나베 수사는 성모님 제단 앞에 거꾸로 서서
      허공에 쳐든 발로 여섯 개의 구리공과 열두 개의
      칼을 가지고 재주를 부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수사가 분개하여 그를 끌어내려 할 때였습니다.
      성모님이 제단에서 내려와 푸른 옷자락으로 곡예사의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주었습니다.
      원장은 땅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뵙게 될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하는 일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출처 : 《명언과 명사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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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959B13E513443621A8D7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50" height="400"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 번 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kisan64.com/mu7/usmalhae.wma width=0 height=0 loop="-1" volume="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55E7B024BA41B5655A080" width=65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난한 곡예사의 헌금 프랑스 루이 왕 시대에 어느 가련한 곡예사가 있었습니다. 바르나베라는 이 사람은 콩피에뉴 태생으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힘든 곡예를 하며 살았습니다. 장날이 돌아오면 그는 우선 재미있는 얘기로 구경꾼을 모으고 이어서 백랍으로 만든 접시를 코에 얹어 균형을 잡았습니다.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구리공 여섯 개를 발로 차고 받고, 목덜미가 발뒤꿈치에 닿을 만큼 몸을 뒤로 젖혀 완전히 원을 그린 자세로 열두 개의 칼을 가지고 곡예를 할 때면 관중 속에서 감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며 동전이 비 오듯이 날아와 깔개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저녁, 헐어빠진 깔개에 공과 칼을 말아서 겨드랑이에 끼고 저녁도 굶은 채 잘 만한 헛간을 찾아 걸어가던 그는 같은 길을 걷는 수도자를 보고 공손히 인사를 했습니다. 수도자는 바르나베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그의 순박한 마음에 감동되어 '마음이 깨끗한 사람'임을 알고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르나베 친구, 나와 함께 갑시다. 내가 원장으로 있는 수도원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소." 이리하여 바르나베는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들어간 수도원에는 각자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과 지식을 다해 성모님께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박식한 모리스 수사는 글을 독피지에 옮겨 쓰고 알렉산드로 수사는 거기에 아름다운 세밀화를 그려 넣으며 마르보드 수사는 쉬지 않고 석상을 깎고 있어서 수염과 눈썹, 머리칼이 온통 먼지로 하얗게 뒤덮여 있습니다. 수도원 안에는 또한 시인들도 있어서 성모님을 찬미하는 송가나 산문을 짓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투어 성모님을 찬송하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쌓이는 것을 보고 바르나베는 자신이 단순하고 무지한 것을 탄식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바르나베는 기쁜 듯 자리에서 일어나 당으로 달려가더니 한 시간 이상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도 또 성당에 갔습니다. 이때부터 매일 성당이 비어 있는 시간이면 바르나베는 성당에서 지냈습니다.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수도원장이 고참수사를 데리고 문틈으로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바르나베 수사는 성모님 제단 앞에 거꾸로 서서 허공에 쳐든 발로 여섯 개의 구리공과 열두 개의 칼을 가지고 재주를 부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수사가 분개하여 그를 끌어내려 할 때였습니다. 성모님이 제단에서 내려와 푸른 옷자락으로 곡예사의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주었습니다. 원장은 땅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뵙게 될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7650E3E5304CFB3222083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하는 일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출처 : 《명언과 명사들》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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