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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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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8회 작성일 17-0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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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승자와 패자

        승자(勝者)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敗者)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출처 : J.F. 케네디의 <용기 있는 사람들>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니미츠 소위의 계급장

        항공모함인 니미츠 호는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으로써
        대략 70여기의 함재기를 탑재하고, 승무원은 대략 4000여명인
        최첨단 항공모함입니다.
        그런데 니미츠란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과 연합국 군대의
        태평양 부대를 지휘한 총사령관인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Chester William Nimitz: 1885∼1966)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만큼 니미츠 제독은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잠수함분야에서 미국 최고 권위자였으며, 동시에 마지막
        미국 해군 원수(Fleet Admiral)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독일 상선의 선원이었던 그의 할아버지가 그에게
        "바다는 매우 엄격한 선생님이란다. 네가 바다와 함께 잘 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네가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며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며 걱정하지 않는 거란다.
        특히 네가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지" 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제1차 세계대전 시에는 미국의
        대서양 잠수함 부대에서 전투경험을 쌓았고 1941년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승진하여 육군과 해군을 이끌고 솔로몬 해전, 길버트 해전,
        마셜 해전, 마리아나 해전, 팔라우 해전, 필리핀 지역의
        해전을 지휘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본인은 책임을 지는 전형적인
        야전 군인으로 남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소위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 미국의 해군 최고사령관이 항공모함을 방문하여
        좁은 배 안을 다니다가 그만 대장 계급장이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고사령관이 계급장도 없이 행사를 치러야할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휘관은 참모들을 불러 대장(大將)의 계급장이 있는지 알아봤지만
        함대에서는 소장(小將)이 제일 높은 계급이기 때문에 대장의
        계급장이 있을 리 만무했습니다.
        그러나 사령관은 방송을 통해 "대장 계급장이 있는 장병이 있으면
        즉시 함장실로 오라.
        적절한 포상을 하겠다."하고 방송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지 채 10분도 되지 않아 한 소위가 함장을 찾아왔습니다.
        함장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 소위는
        "네, 니미츠 소위입니다. 방송을 듣고 왔습니다."하고 손에 들고 온 대장
        계급장을 드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사령관은 대단히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몹시
        궁금해 물었습니다.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는가?"
        "네, 제가 졸업하고 소위 임관을 할 때 장차 대장이 되라면서
        애인이 선물로 준 것입니다.
        저도 꼭 해군 제독이 되려고 가슴에 품고 다니던 것이었습니다."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허, 허. 훌륭한 애인을 두었구먼. 열심히 노력해서 해군 대장이 되게
        따로 포상을 하지 않아도 되겠어."

        그 후 수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별 4개의 대장보다 높은
        별 5개의 원수가 되었고 니미츠 소위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한 애인은 그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고 성공은 준비된 사람의 것임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401DF3A4F5F2AF927E41D"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width: 0px; height: 0px;"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044E8374DA6B6812F2671"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21CCA4D4DA575DF2EB75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승자와 패자 승자(勝者)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敗者)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출처 : J.F. 케네디의 <용기 있는 사람들>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2026B3D58B0FEC026F77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니미츠 소위의 계급장 항공모함인 니미츠 호는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으로써 대략 70여기의 함재기를 탑재하고, 승무원은 대략 4000여명인 최첨단 항공모함입니다. 그런데 니미츠란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과 연합국 군대의 태평양 부대를 지휘한 총사령관인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Chester William Nimitz: 1885∼1966)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만큼 니미츠 제독은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잠수함분야에서 미국 최고 권위자였으며, 동시에 마지막 미국 해군 원수(Fleet Admiral)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독일 상선의 선원이었던 그의 할아버지가 그에게 "바다는 매우 엄격한 선생님이란다. 네가 바다와 함께 잘 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네가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며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며 걱정하지 않는 거란다. 특히 네가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지" 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제1차 세계대전 시에는 미국의 대서양 잠수함 부대에서 전투경험을 쌓았고 1941년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승진하여 육군과 해군을 이끌고 솔로몬 해전, 길버트 해전, 마셜 해전, 마리아나 해전, 팔라우 해전, 필리핀 지역의 해전을 지휘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본인은 책임을 지는 전형적인 야전 군인으로 남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소위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 미국의 해군 최고사령관이 항공모함을 방문하여 좁은 배 안을 다니다가 그만 대장 계급장이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고사령관이 계급장도 없이 행사를 치러야할 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휘관은 참모들을 불러 대장(大將)의 계급장이 있는지 알아봤지만 함대에서는 소장(小將)이 제일 높은 계급이기 때문에 대장의 계급장이 있을 리 만무했습니다. 그러나 사령관은 방송을 통해 "대장 계급장이 있는 장병이 있으면 즉시 함장실로 오라. 적절한 포상을 하겠다."하고 방송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지 채 10분도 되지 않아 한 소위가 함장을 찾아왔습니다. 함장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 소위는 "네, 니미츠 소위입니다. 방송을 듣고 왔습니다."하고 손에 들고 온 대장 계급장을 드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사령관은 대단히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몹시 궁금해 물었습니다.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는가?" "네, 제가 졸업하고 소위 임관을 할 때 장차 대장이 되라면서 애인이 선물로 준 것입니다. 저도 꼭 해군 제독이 되려고 가슴에 품고 다니던 것이었습니다."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허, 허. 훌륭한 애인을 두었구먼. 열심히 노력해서 해군 대장이 되게 따로 포상을 하지 않아도 되겠어." 그 후 수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별 4개의 대장보다 높은 별 5개의 원수가 되었고 니미츠 소위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한 애인은 그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고 성공은 준비된 사람의 것임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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