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7-03-03 00:10

본문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던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靜默







      낡은 베두루마기

      조선 숙종 때 문신이자 뛰어난 학자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유. 그는 누구보다
      유교 경전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학자였다.
      그는 나라의 녹을 먹는 신하이자 관리로서
      늘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조참판 겸 대제학이라는 벼슬에
      막 올랐을 때 일이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했다.
      그만큼 대제학은 권위와 명망이 높았고
      문과출신 관료의 최고 영예였다.

      김유는 스스로 나라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자리에 오르자 제일 먼저 집으로 아내를 불렀다.

      “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
      어느 지위보다 청빈과 겸손이 필요한 자리요.
      그러니 늘 이를 잊지 말고 살림살이를 이끌어 주오.”

      이렇게 말하면서 김유는 부인에게 아이들이 입던
      무명옷을 베옷으로 바꾸어 입히도록 했다.
      또 그동안 밥상에서 사용하던 은수저를
      모두 거두고 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찬으로 줄이도록 했다.

      신하로서 스스로를 엄격히 관리하려는
      그의 노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 며느리가 혼수로
      비단옷을 해왔다.
      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비단옷 위에 낡아빠진 베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었다.

      “비단옷을 입으려면 두루마기도
      비단옷을 걸치시지요?”
      부인의 말에 김유는 대답했다.

      “새 아이가 해온 정성으로 이 옷을 입지만
      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좋은 것을 탐하게 되어 있소.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내가 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
      그러니 나 자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
      베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묘한 인연

      미국 전 대통령 링컨과 케네디 두 남자 이야기입니다.
      1.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2.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 뒤인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3.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4. 두 남자 다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5. 두 남자 모두 총을 맞을 때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6. 한 남자는 포드 극장에서 죽고 한 남자는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에서 죽었습니다.
      7.
      극장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도망가다 잡혔고
      자동차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저격한 뒤 극장으로 도망가다 잡혔습니다.

      8. 암살범 “부스”는 1839년 생이고
      암살범 “오스왈드”는 1939년 생입니다.
      9. 두 남자의 뒤를 이은 부통령 이름이 모두 “존슨” 이었습니다.
      10. 앤드류 존슨은 1808년 생이고 린든 존슨은 1908년 생입니다.
      11. 두 남자 모두 대통령으로 있을 때 자식 중 한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2. 두 남자의 암살범 모두 재판 전에 의문사로 죽었습니다.
      13. 한 남자는 링컨 대통령이고 한 남자는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14.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습니다.
      15. 링컨과 테네디 모두 이름이 알파벳 7자리입니다.
      16. 후임대통령 앤드류 존슨과 린든 존슨의 알파벳은 13자리로 똑같습니다.
      17. 암살범인 존 윌크스 부스와 리하비 오스왈드는 15자리
      알파벳으로 일치합니다.
      우연의 일치 참 신기하지요.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mZIGWhDcRik?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NTPujWwfXzQ"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던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靜默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33C4C0D4BC83978585A7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낡은 베두루마기 조선 숙종 때 문신이자 뛰어난 학자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유. 그는 누구보다 유교 경전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학자였다. 그는 나라의 녹을 먹는 신하이자 관리로서 늘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조참판 겸 대제학이라는 벼슬에 막 올랐을 때 일이다. 대제학은 국가의 문한(文翰)을 총괄하는 지위로 문과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임명했다. 그만큼 대제학은 권위와 명망이 높았고 문과출신 관료의 최고 영예였다. 김유는 스스로 나라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자리에 오르자 제일 먼저 집으로 아내를 불렀다. “이번에 내가 몸담게 된 대제학의 자리는 어느 지위보다 청빈과 겸손이 필요한 자리요. 그러니 늘 이를 잊지 말고 살림살이를 이끌어 주오.” 이렇게 말하면서 김유는 부인에게 아이들이 입던 무명옷을 베옷으로 바꾸어 입히도록 했다. 또 그동안 밥상에서 사용하던 은수저를 모두 거두고 다섯 가지 반찬을 세 가지 찬으로 줄이도록 했다. 신하로서 스스로를 엄격히 관리하려는 그의 노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아들이 장가를 가면서 며느리가 혼수로 비단옷을 해왔다. 하루는 그가 비단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비단옷 위에 낡아빠진 베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었다. “비단옷을 입으려면 두루마기도 비단옷을 걸치시지요?” 부인의 말에 김유는 대답했다. “새 아이가 해온 정성으로 이 옷을 입지만 무릇 사람이란 좋은 것을 보면 교만해져 자꾸 좋은 것을 탐하게 되어 있소.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내가 늘 경계해야 할 일이 여기 있지 않겠소? 그러니 나 자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 베두루마기를 걸치는 것이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06E09264BB9C1E6D19E0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묘한 인연 미국 전 대통령 링컨과 케네디 두 남자 이야기입니다. 1.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2.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 뒤인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3.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4. 두 남자 다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5. 두 남자 모두 총을 맞을 때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6. 한 남자는 포드 극장에서 죽고 한 남자는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에서 죽었습니다. 7. 극장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도망가다 잡혔고 자동차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저격한 뒤 극장으로 도망가다 잡혔습니다. 8. 암살범 “부스”는 1839년 생이고 암살범 “오스왈드”는 1939년 생입니다. 9. 두 남자의 뒤를 이은 부통령 이름이 모두 “존슨” 이었습니다. 10. 앤드류 존슨은 1808년 생이고 린든 존슨은 1908년 생입니다. 11. 두 남자 모두 대통령으로 있을 때 자식 중 한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2. 두 남자의 암살범 모두 재판 전에 의문사로 죽었습니다. 13. 한 남자는 링컨 대통령이고 한 남자는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14.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습니다. 15. 링컨과 테네디 모두 이름이 알파벳 7자리입니다. 16. 후임대통령 앤드류 존슨과 린든 존슨의 알파벳은 13자리로 똑같습니다. 17. 암살범인 존 윌크스 부스와 리하비 오스왈드는 15자리 알파벳으로 일치합니다. 우연의 일치 참 신기하지요.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26건 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10
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5-09
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5-08
873
전부다 무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07
872
오늘만큼은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5-06
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5-05
870
나의 마음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5-03
869
행복 조각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5-01
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30
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4-29
8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4-28
8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4-27
864
이해의 나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4-26
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4-25
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24
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23
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8
8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4-18
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17
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4-14
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4-13
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4-12
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4-11
8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4-10
8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4-09
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4-08
8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8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4-05
8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 04-04
8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4-03
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2
8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4-01
8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31
8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3-30
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3-29
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28
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3-27
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26
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24
8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3-23
8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22
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21
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3-09
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08
8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3-07
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3-06
8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3-05
8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3-0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3-03
8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