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32회 작성일 15-08-19 12:23

본문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또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공존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미움도 상대방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이 먼저 만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벽을 쌓고 오해를 만들고
      사소한 일에 미움을 만든 건 아닐까요.
      내 안의 미움을 먼저 털어 내야 사랑이 깃 드는 것
      그것이 진정 나 자신과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1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31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 08-11
111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1
111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 08-12
111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3 08-12
111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 08-12
1112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8-12
111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 08-12
111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 08-12
111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 08-13
111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5 08-13
111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 08-13
111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1 08-13
111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08-13
111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 08-13
111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 08-14
111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08-14
111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 08-14
111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 08-14
111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 08-15
111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4 08-15
111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 08-15
111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 08-15
111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 08-15
111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08-15
111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08-16
111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3 08-16
11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1 08-16
11104
절망은 없다 댓글+ 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08-16
11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 08-16
111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 08-16
111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 08-16
111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 08-17
110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1 08-17
110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 08-17
110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1 08-17
110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 08-17
1109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8-17
110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 08-18
11093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 08-18
110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 08-18
110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2 08-18
110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 08-18
110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 08-18
110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1 08-19
110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08-19
110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3 08-19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 08-19
110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 08-19
11083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 08-19
110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