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7-03-06 07:08

본문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화사한 개나리꽃 예쁜새에 지져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드레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꽃 개나리.
      노란색이 여리여리한게 정말 병아리처럼 곱고 이쁘네요.
      변치않는 개나리색처럼 변치않는 사람이기를...

      Total 11,339건 15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3-20
      3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3-20
      36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3-19
      36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3-19
      3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3-19
      3634
      둘 중에 하나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3-18
      36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3-18
      3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18
      3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3-18
      3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3-18
      36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3-17
      36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3-17
      362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3-17
      3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3-17
      3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3-17
      36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3-17
      3623 초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3-16
      3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3-16
      3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3-16
      3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3-16
      361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3-15
      36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3-15
      36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3-15
      3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3-15
      3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3-15
      36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3-14
      361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14
      36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3-14
      36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3-14
      3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3-14
      3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3-14
      36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 03-13
      3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3-13
      3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3-13
      3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3-13
      3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3-12
      3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3-12
      3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3-11
      3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3-11
      3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3-11
      3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3-11
      3598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3-10
      35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0
      35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3-10
      35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3-10
      3594
      각인각심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10
      3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3-09
      35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3-09
      3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3-09
      3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