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5-08-20 00:10

본문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랑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하세요.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있는 존재가 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26287A4E55B717200FAD36

♬ 은파 / 와이만 (Silvery Waves 銀波) ♬

달빛 밝은 고요한 바다로 오시오
사랑하는 친구여 은파 넘어서
달빛 밝은 고요한 바다로 왔어요

저 은파를 넘어서 함께 저어가요
잔잔한 물위에 바람없고
저 사공의 노래소리 그윽한데
달빛밝은 고요한 바다로 왔어요
저 은파을 넘어서 함께 저어가요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0 02:53

은빛파도.......넘ㅁ아름다와요,,고맙습니다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20 14:20

고맙습니다. _()_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6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 나왔던 슬픈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5-16
945	남편의마지막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5-23
944	사랑과 이해는 오고 가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6-06
943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6-14
942	우리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6-24
941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7-03
940	선한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리다 (見善回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7-13
939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7-24
938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02
937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12
936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0
935	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8-27
93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9-03
933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9-09
932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14
931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9-20
930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9-26
929	100세 삶을 즐겨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0-10
928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6
927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0-22
926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29
925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11
924	삶은 영원한 물음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20
923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28
922	바라기와 버리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05
921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18
920	어떤 부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7
919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29
918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7
917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17
916	이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2-26
915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남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3-06
914	넘어짐도 때론 감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18
913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8
912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4-08
911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18
910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28
909	부모 마음 자식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5-08
908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18
90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27
90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05
905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5
904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6-24
903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03
902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13
901	지금을 살아라! 매 순간은 당신의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7-22
900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31
899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8-10
898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8-19
897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8-2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