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문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7-03-21 22:05

본문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6건 15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66
우리가가진 아름다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12
3765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4-12
3764
세월아 너만 가거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4-12
3763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4-11
3762
어떤 말이 좋을까요? 댓글+ 2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4-11
3761
후회롭지 않은 삶을 위하여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11
3760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11
3759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4-11
3758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4-10
3757
행복해지려면 지금 당장 결심해라 댓글+ 1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4-10
3756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10
375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4-10
3754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4-10
3753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4-10
3752
스트레스 극복방법 댓글+ 1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4-09
3751
님이 하면 댓글+ 3개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4-09
3750
문인 김팔봉(본명:김기진)님의 따님 김복희님 이야기 댓글+ 3개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4-09
3749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갈 인생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4-09
3748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09
3747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4-09
3746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4-08
3745
행복은 선택이다 댓글+ 1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4-08
3744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08
3743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4-08
3742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4-08
3741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4-08
3740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3739
행복까지의 거리 댓글+ 1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7
3738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07
3737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07
3736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4-07
373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4-06
3734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4-06
3733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06
3732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06
3731
맑고 넉넉한 사랑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4-05
3730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4-05
3729
누구에게 의지하십니까? 댓글+ 1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4-05
3728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05
3727
부자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10가지 품성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4-05
3726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4-05
3725
<추천>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 04-04
3724
소리를 내라 댓글+ 4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04
3723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댓글+ 13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4-04
372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4-04
3721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4-04
3720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4-04
3719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4-03
371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4-03
3717
희망은 계속 되어야 한다 댓글+ 2개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