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 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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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7-03-26 00:29본문
바램/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
온몸을 아프게하고.
.
매일 해결해야 하는일 땜에 .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
다리도 아픕니다..
.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
그대뿐입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
온몸을 아프게하고.
.
매일 해결해야 하는일 땜에 .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
다리도 아픕니다..
.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
.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
그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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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빛으로 익어가는 그대들,,,! 아름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