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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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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7-03-28 06:44

본문





      보고싶다라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 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가장 소중한 것

      헌트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헌트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다.
      여인의 아버지는 헌트를 딸과 떼어놓을 생각으로
      이런 조건을 내어놓았다.
      “열흘 안에 자네가 정당한 수단으로 만 달러를
      벌어 오면 결혼을 허락하겠네.”
      그런 큰돈이 있을 리 없는 헌트는 눈앞이 캄캄했다.
      며칠 후 그는 자신의 발명품을 떠올렸다.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가슴에 꽃을 꽂는데
      일자형 핀으로 꽂으면 번번이 떨어지곤 했다.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철사를 구부린 모양의
      핀을 만들었다.
      그것이 클립의 원형이었다.
      헌트는 꽃집으로 달려가서 자신의 발명품을 만 달러에
      사 달라고 했다. 꽃집 주인은 말했다.
      “지금 오천 달러를 받고 앞으로 판매액의 3퍼센트를
      받는 게 어떻겠어? 그러면 큰 부자가 될거야.”
      “아닙니다. 한꺼번에 만 달러를 주십시오.”
      그리고 생각했다. ‘만 달러가 없다면 그녀와
      결혼할 수 없다.
      그녀가 없으면 돈이 많다고 해도 무슨 소용인가? ’
      그는 결국 사랑하는 여인을 선택했고 곧 그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헌트가 발명한 핀은 전세계로 퍼졌고, 덕분에
      꽃집 주인은 큰 부자가 되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헌트의
      경솔함을 나무랐다.
      하지만 헌트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비록 부자는 못되었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요.
      돈 대신 사랑하는 당신을 얻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그것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하 중략

      출처 : 생명의 삶


      영상제작 : 동제





    이런 인생

    스티븐 비게라(Steven Bigera: 1928∼2002)는
    1928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인생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연속적인 고통을
    겪었지만 오뚝이 마냥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의 삶이 지나치게 극적이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가 진실한 것인지 지어낸 허구인지 모르지만
    이 세상 어디엔가는 그와 유사한 연속적인 고통을 겪어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보아 이를 소개합니다.

    그는 20세에 아스날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 21세 때에 그의 부모님이 사망했습니다.
    22세에는 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로 큰 고통 속에 축구를 쉬엉 했습니다.
    23세 때에는 벼락을 맞았지만 목숨을 겨우 건질 수 있었습니다.
    25 때에 축구선수로 재기하여 26세에 결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27세에 이혼을 했습니다.

    28세에는 형이 죽었고 29세에는 보증을 잘못 서서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전 재산을 빼앗겨 쫄딱 말했습니다.
    30세에는 페암 진단을 받았으니 31세에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아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는 32세에 축구선수로 복귀하였으나 그 다음 해인 33세에
    계단에서 굴러 두개골이 파손되었고 34세에는 오발로 왼쪽
    손목에 총상을 입었고 마지막 선수 생활 중인 36세에는 인대
    절단되는 불행을 겪어 38세에 축구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하고
    39세에 코치로 축구와의 인연을 계속하게 되었지만 40세에
    폐암이 재발하여 고생하다가 44세에 완치되어 45세에
    축구감독이 되었습니다.

    46세에는 식중독으로 크게 고생하였고 47세에 두 번째
    벼락을 맞았습니다.
    49세에는 설상가상으로 집에 큰 화재가 발생해서 집이 전소되었고
    50세가 되는 해에는 감독직에서 해고되어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52세인 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10년간 옥중에 갇혀 있다가 출옥하여 63세에 조그마한 인쇄소
    공장에 취직하였고 66세에 그 인쇄소의 사장이 되고 큰돈을 벌어
    갑부가 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고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71세에는 늦깎이 재혼을 하였고 73세에는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되었고 74세에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612BA3E58CCADDB08D17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보고싶다라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 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HdEd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jIubXAz&filename=62.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4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29F54D58D85B6410C97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3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장 소중한 것 헌트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헌트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다. 여인의 아버지는 헌트를 딸과 떼어놓을 생각으로 이런 조건을 내어놓았다. “열흘 안에 자네가 정당한 수단으로 만 달러를 벌어 오면 결혼을 허락하겠네.” 그런 큰돈이 있을 리 없는 헌트는 눈앞이 캄캄했다. 며칠 후 그는 자신의 발명품을 떠올렸다.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가슴에 꽃을 꽂는데 일자형 핀으로 꽂으면 번번이 떨어지곤 했다.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철사를 구부린 모양의 핀을 만들었다. 그것이 클립의 원형이었다. 헌트는 꽃집으로 달려가서 자신의 발명품을 만 달러에 사 달라고 했다. 꽃집 주인은 말했다. “지금 오천 달러를 받고 앞으로 판매액의 3퍼센트를 받는 게 어떻겠어? 그러면 큰 부자가 될거야.” “아닙니다. 한꺼번에 만 달러를 주십시오.” 그리고 생각했다. ‘만 달러가 없다면 그녀와 결혼할 수 없다. 그녀가 없으면 돈이 많다고 해도 무슨 소용인가? ’ 그는 결국 사랑하는 여인을 선택했고 곧 그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헌트가 발명한 핀은 전세계로 퍼졌고, 덕분에 꽃집 주인은 큰 부자가 되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헌트의 경솔함을 나무랐다. 하지만 헌트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비록 부자는 못되었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요. 돈 대신 사랑하는 당신을 얻었으니까요.” 우리에게는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그것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하 중략 출처 : 생명의 삶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5681B4E53394EE717D10A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이런 인생 스티븐 비게라(Steven Bigera: 1928∼2002)는 1928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인생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연속적인 고통을 겪었지만 오뚝이 마냥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의 삶이 지나치게 극적이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가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가 진실한 것인지 지어낸 허구인지 모르지만 이 세상 어디엔가는 그와 유사한 연속적인 고통을 겪어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보아 이를 소개합니다. 그는 20세에 아스날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 21세 때에 그의 부모님이 사망했습니다. 22세에는 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로 큰 고통 속에 축구를 쉬엉 했습니다. 23세 때에는 벼락을 맞았지만 목숨을 겨우 건질 수 있었습니다. 25 때에 축구선수로 재기하여 26세에 결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27세에 이혼을 했습니다. 28세에는 형이 죽었고 29세에는 보증을 잘못 서서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전 재산을 빼앗겨 쫄딱 말했습니다. 30세에는 페암 진단을 받았으니 31세에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아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는 32세에 축구선수로 복귀하였으나 그 다음 해인 33세에 계단에서 굴러 두개골이 파손되었고 34세에는 오발로 왼쪽 손목에 총상을 입었고 마지막 선수 생활 중인 36세에는 인대 절단되는 불행을 겪어 38세에 축구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하고 39세에 코치로 축구와의 인연을 계속하게 되었지만 40세에 폐암이 재발하여 고생하다가 44세에 완치되어 45세에 축구감독이 되었습니다. 46세에는 식중독으로 크게 고생하였고 47세에 두 번째 벼락을 맞았습니다. 49세에는 설상가상으로 집에 큰 화재가 발생해서 집이 전소되었고 50세가 되는 해에는 감독직에서 해고되어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52세인 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를 받았습니다. 10년간 옥중에 갇혀 있다가 출옥하여 63세에 조그마한 인쇄소 공장에 취직하였고 66세에 그 인쇄소의 사장이 되고 큰돈을 벌어 갑부가 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고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71세에는 늦깎이 재혼을 하였고 73세에는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되었고 74세에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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