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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7-03-29 06:47

본문





      그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살아갈수록 힘이 들고
      어깨의 짐이 무거워질 때,

      목소리만 들어도
      기쁨이 넘치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은 날에
      불쑥, 찾아가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서도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추억이 파도치는
      바닷가 찻집을 향해서
      무작정 떠나고 싶을때,
      편안한 동행으로
      내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험이 따르는 산행 길에
      앞서 가는 지팡이처럼
      긴세월 변함없이
      장애물 걷어주며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밀폐된 삶의 봉인을 뜯고
      친구처럼
      연인처럼
      내마음, 활짝 열어 보일 수 있는
      그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출처 : 손희락 글

      영상제작 : 동제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1. 말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있다.

      5. 광고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그것은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8. 손이 큰 사람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악하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9. 화

      화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10. 기도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게으름의 정체

      우리는 흔히 게으른 사람은 힘든 일을 전혀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분주하게 살고 있으므로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열심히 합니다.

      온종일 빈둥대며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이 어느 날 그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텔레비전이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할까요?
      벌떡 일어나 텔레비전 수리를 위해 신속히 움직일 것입니다.
      상황이 다급하면 무거운 텔레비전을 들고
      수리점으로 뛰어갈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그의 게으름이 고쳐진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고장난 텔레비전이 그를 각성시켜 정신을 차리게 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텔레비전을 고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순간에도
      그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잠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일 뿐입니다.

      게으름의 궁극적인 정체는 빗나간 자기 사랑입니다.
      이것이 게으름의 기초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움직이고 있다면
      그는 드러나지 않았을 뿐 게으른 사람입니다.

      출처 :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ry to Remember - The Brothers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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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넘 잼있습니다. 대머리도,,머리카락 숫자보다 무엇이 들었느냐가 더 관심거리다,,~~!
실력이 최고쥬,,감사합니다,,조은글들 많이 먹고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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