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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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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7-03-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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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옹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출처 :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uf@176C571B4BC668859C828D.swf width=600 height=380 type=application/octet-stream>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13D9E514D8C77E133DD4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옹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출처 :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24351E4758CF49C2097D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iginal="" ?="" scale="exactfit" allowscriptaccess="never"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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