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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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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7-03-31 15:38

본문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총명 하지만 겸손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담고서도
      억누를 줄 아는 당신이
      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세월 흘러 사랑이 바래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당신이
      내 동행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꽃 지고 해가 서산에 걸릴 때
      그래도 당신으로 행복 했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모하지만
      만나자는 말은 전할 수 없습니다.
      보고 싶지만
      그리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기에

      출처 : 좋은 글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칼라일의 좌절과 극복

      영국의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1795-1881)은 스코틀랜드의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리랜서
      저술가로 평생을 보내다가 만년에는 모교의 명예총장까지 지낸 분입니다.
      그의 저술은 역사 문학 철학을 넘나들며 넓게 퍼져 있는 데,
      프랑스혁명사 (1837)는 그의 대표작입니다.
      1837년 「프랑스혁명사」를 집필하여 세계적인 역사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훌륭한 저서는 칼라일이 수년전에 의 각고의 노력 끝에
      1834 년에 이미 집필을 끝낸 내용을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그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프랑스 혁명사를 탈고한 후 이웃에 사는
      그의 친구인 스튜어트 밀을 만나 원고를 보여주며
      "내가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원고라네.
      자네가 한 번 읽어주었으면 좋겠네." 하고 그에게 원고를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록 스튜어트 밀에게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후 창백한 얼굴로 칼라일을 찾아왔습니다.

      "자네의 원고를 나의 하녀가 난로 불을 지피기 위해
      그만 난로 속에 넣어 버렸다네.
      정말 할말이 없구만."
      이 말을 들은 칼라일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원고가 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절망한 칼라일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칼라일은 아침 산책길에 벽돌공이 벽돌을 쌓는 것을 보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벽돌공은 한 번에 한 장씩의 벽돌을 쌓는다.
      나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불란서 혁명사의 내용을 한 줄 한 줄 다시 기억하면서 벽돌을 다시 쌓자."
      그 일은 정말 지루한 일이었지만 꾸준히 한 덕에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불태워진 원고가 거의 완벽하게 다시 기록되었고, 어떤 대목은
      처음 원고내용보다 더 나았습니다.

      결국 3년 후 출간된 “프랑스 혁명사”는 불후의 명작으로 인정되었고
      우리에게 오늘날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처음 원고 그대로 출판되었다면 그 작품은 이렇게 뛰어나지 못한
      평범한 작품에 지나지 않았을지 모를 것입니다.

      우리는 예측 못한 수많은 문제들을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를 절망하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며 어떤 것들은
      평생을 큰 슬픔과 고통 속에 살게 만들 것 같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절망과 좌절 속에 주저앉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저 않는 순간 더 이상의 희망이나 가능성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만
      그러나 다시 기운을 내어 일어설 때 우리 앞에 새로운 가능성이
      주워집니다.

      영상제작 : 동제





      폐지를 노다지로 바꾼 부자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최고 갑부는 270억 위안(약 3조2700억원)의
      재산을 가진 장인(張茵.49)이라는 여성입니다.
      그녀가 그렇게 큰 부자가 된 것은 남이 못 쓴다고 버린 폐지들을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제지 관련 기업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지금 주룽(玖龍)제지 회장입니다.
      지난 2년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펑룬(鵬潤)투자그룹의
      황광위(黃光裕)회장은 재산이 200억 위안에 머물러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폐지 수집으로 주룽제지를 일으켜 세웠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를 '폐지(廢紙) 대왕'이라 부릅니다.

      산둥(山東) 출신인 장 회장은 군인 가정의 8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하급 군인이고 식구가 아홉 명이나 되었기 때문에
      가정 사정이 어려워 서른이 넘어서야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졸업 후 한 중소기업의 회계사로 취직했다가 그녀의 치밀한
      일처리로 소문이 나면서 홍콩의 한 제지회사 사장이 그
      를 홍콩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녀의 종이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녀는 1985년 단돈 3만 위안(약 360만원)으로 홍콩에서 폐지회수 및
      무역업을 시작했습니다.
      홍콩에서 버려진 종이를 모아 중국에 파는 장사였습니다.
      당시 중국에는 종이 원료가 귀했기 때문에 그녀의 사업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갔습니다.
      "매일매일 돈이 폐지처럼 굴러들어왔다"고 그녀는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1990년 종이 원료가 풍부한 미국에 미국 중난 유한공사를 세워
      지천으로 널려 있는 미국의 폐지를 중국으로 가져왔습니다.
      그 뒤 10년 동안 미국 전역에 7개의 폐지 수집. 포장. 운송 회사를
      건립하여 '폐지 대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중국 각지에 제지공장을 잇달아 세워 중국에서 생산되는
      종이제품의 40%가 그녀의 공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룽제지는 세계 최대의 종이원료 수출업체다.
      연간 수출량은 500만t이 넘는다.
      주룽제지의 이사 9명 가운데 5명이 그의 가족이다.
      남편, 친동생 둘, 그리고 아들이 이사입니다.

      "대가족으로 살아와서인지 나는 가족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회사와 직원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성공 비결이라면 성공 비결일 것이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부자 되는 방법이 가지가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인 회장은 남이 ‘가치 없다’하고 버린 것을 ‘가치 있다’하고
      수집하여 중국 제일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의 결과로 수없이 많은 귀한 자재들이 우리들 주위에는
      사정없이 버려져 공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부자가 될 목적이 없다하더라도 우리는 물질을 귀하게 여기는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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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937F61749D1FB3809C08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총명 하지만 겸손한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담고서도 억누를 줄 아는 당신이 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세월 흘러 사랑이 바래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당신이 내 동행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꽃 지고 해가 서산에 걸릴 때 그래도 당신으로 행복 했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모하지만 만나자는 말은 전할 수 없습니다. 보고 싶지만 그리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기에 출처 : 좋은 글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youtube.com/v/V3l0FxY7GEc?version=3&hl=ko_KR&autoplay=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height="0" allowfullscreen="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22B594458D9EE341995C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칼라일의 좌절과 극복 영국의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1795-1881)은 스코틀랜드의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리랜서 저술가로 평생을 보내다가 만년에는 모교의 명예총장까지 지낸 분입니다. 그의 저술은 역사 문학 철학을 넘나들며 넓게 퍼져 있는 데, 프랑스혁명사 (1837)는 그의 대표작입니다. 1837년 「프랑스혁명사」를 집필하여 세계적인 역사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훌륭한 저서는 칼라일이 수년전에 의 각고의 노력 끝에 1834 년에 이미 집필을 끝낸 내용을 다시 작성한 것입니다. 그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프랑스 혁명사를 탈고한 후 이웃에 사는 그의 친구인 스튜어트 밀을 만나 원고를 보여주며 "내가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원고라네. 자네가 한 번 읽어주었으면 좋겠네." 하고 그에게 원고를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록 스튜어트 밀에게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후 창백한 얼굴로 칼라일을 찾아왔습니다. "자네의 원고를 나의 하녀가 난로 불을 지피기 위해 그만 난로 속에 넣어 버렸다네. 정말 할말이 없구만." 이 말을 들은 칼라일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원고가 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절망한 칼라일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칼라일은 아침 산책길에 벽돌공이 벽돌을 쌓는 것을 보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벽돌공은 한 번에 한 장씩의 벽돌을 쌓는다. 나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불란서 혁명사의 내용을 한 줄 한 줄 다시 기억하면서 벽돌을 다시 쌓자." 그 일은 정말 지루한 일이었지만 꾸준히 한 덕에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불태워진 원고가 거의 완벽하게 다시 기록되었고, 어떤 대목은 처음 원고내용보다 더 나았습니다. 결국 3년 후 출간된 “프랑스 혁명사”는 불후의 명작으로 인정되었고 우리에게 오늘날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처음 원고 그대로 출판되었다면 그 작품은 이렇게 뛰어나지 못한 평범한 작품에 지나지 않았을지 모를 것입니다. 우리는 예측 못한 수많은 문제들을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를 절망하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며 어떤 것들은 평생을 큰 슬픔과 고통 속에 살게 만들 것 같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절망과 좌절 속에 주저앉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저 않는 순간 더 이상의 희망이나 가능성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만 그러나 다시 기운을 내어 일어설 때 우리 앞에 새로운 가능성이 주워집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5088C4558DCAD8320A45D"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폐지를 노다지로 바꾼 부자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최고 갑부는 270억 위안(약 3조2700억원)의 재산을 가진 장인(張茵.49)이라는 여성입니다. 그녀가 그렇게 큰 부자가 된 것은 남이 못 쓴다고 버린 폐지들을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제지 관련 기업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지금 주룽(玖龍)제지 회장입니다. 지난 2년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펑룬(鵬潤)투자그룹의 황광위(黃光裕)회장은 재산이 200억 위안에 머물러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폐지 수집으로 주룽제지를 일으켜 세웠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를 '폐지(廢紙) 대왕'이라 부릅니다. 산둥(山東) 출신인 장 회장은 군인 가정의 8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하급 군인이고 식구가 아홉 명이나 되었기 때문에 가정 사정이 어려워 서른이 넘어서야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졸업 후 한 중소기업의 회계사로 취직했다가 그녀의 치밀한 일처리로 소문이 나면서 홍콩의 한 제지회사 사장이 그 를 홍콩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녀의 종이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녀는 1985년 단돈 3만 위안(약 360만원)으로 홍콩에서 폐지회수 및 무역업을 시작했습니다. 홍콩에서 버려진 종이를 모아 중국에 파는 장사였습니다. 당시 중국에는 종이 원료가 귀했기 때문에 그녀의 사업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갔습니다. "매일매일 돈이 폐지처럼 굴러들어왔다"고 그녀는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1990년 종이 원료가 풍부한 미국에 미국 중난 유한공사를 세워 지천으로 널려 있는 미국의 폐지를 중국으로 가져왔습니다. 그 뒤 10년 동안 미국 전역에 7개의 폐지 수집. 포장. 운송 회사를 건립하여 '폐지 대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중국 각지에 제지공장을 잇달아 세워 중국에서 생산되는 종이제품의 40%가 그녀의 공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룽제지는 세계 최대의 종이원료 수출업체다. 연간 수출량은 500만t이 넘는다. 주룽제지의 이사 9명 가운데 5명이 그의 가족이다. 남편, 친동생 둘, 그리고 아들이 이사입니다. "대가족으로 살아와서인지 나는 가족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회사와 직원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성공 비결이라면 성공 비결일 것이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부자 되는 방법이 가지가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인 회장은 남이 ‘가치 없다’하고 버린 것을 ‘가치 있다’하고 수집하여 중국 제일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의 결과로 수없이 많은 귀한 자재들이 우리들 주위에는 사정없이 버려져 공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부자가 될 목적이 없다하더라도 우리는 물질을 귀하게 여기는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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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봄비처럼 흩날리는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연분홍 벗꽃잎이  우리창 너머에도 ...펼쳐저 장관이랍니다.
겨우내 맻인 어두움조각들이  환한 꽃잎미소에 사르 르녹는중입니다 ㅎ
삼월의 끝자락에 서니 사월은 더욱 아름다울거같아요,,모든 슬픔이 사라질 수 있기를
,,모든 아픈이들에게,,,,,훈훈한 꽃바람이 불어들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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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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