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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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3회 작성일 17-04-07 23:08본문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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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일본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자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는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흔히들 ‘후쿠자와 유키치 7훈’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다. 출처 : 김양일의 《따스한 삶의 향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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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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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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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일본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자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는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흔히들 ‘후쿠자와 유키치 7훈’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다.
출처 : 김양일의 《따스한 삶의 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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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닦아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