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9회 작성일 17-04-08 19:38

본문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 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36 width=5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7738A504DC8CC101761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B>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 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 좋은 글</ul> </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cfs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zhkczNAZnM0LnBsYW5ldC5kYXVtLm5ldDovMTU1MDQ1MzcvMC85LndtYQ==&filename=9.wma 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네..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4월 되세요~^*^

Total 11,315건 1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6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5-05
3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5-05
38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5-05
386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5-04
3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5-04
3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5-04
38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04
385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5-03
3857
나의 마음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5-03
385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03
3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3
3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03
38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3
3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02
3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02
3850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5-02
38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2
384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5-01
3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5-01
3846
오월의 연가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5-01
3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5-01
3844
행복 조각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01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4-30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4-30
3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30
38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4-30
3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4-29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4-29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4-29
38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4-29
3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4-28
3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4-28
383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4-28
3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4-28
38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4-28
3830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27
3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4-27
3828
평생 통장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4-27
38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7
38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4-27
3825
이해의 나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4-26
3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26
38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6
3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4-26
38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4-26
3820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5
38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4-25
381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25
38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5
3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