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7-04-10 00:06

본문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anks Of The Ohio - Olivia Newton-John








        신선을 실망시킨 인간

        어떤 신선이 인간 세상에 실망한 나머지
        정말 욕심이 없는 사람을 찾아내 상을 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신선은 지상에 내려와 세상을
        유람하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신선인데, 내가 저 바위를 금덩이로
        만들어서 당신에게 주면 어떻겠소?"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듣자마자 더
        큰 바위를 들고 나타났다.
        신선은 크게 실망한 뒤 마지막 한 사람만
        시험해보기로 했다.
        마침 지나가는 길손이 눈에 띄었다.
        신선은 선량하게 생긴 그를 붙들고 말했다.
        "내가 저 바위를 금덩이로 만들어 주겠소."
        그러나 길손은 고개를 저었다.
        "그럼 저 산을 금덩이로 만들어 주겠소."
        그래도 싫다고 대답했다.
        길손에게 크나큰 감명을 받은 신선은 그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원하는 게 있으면 한가지만 말해보거라.
        무엇이든 들어주겠다.
        그러자 길손은 신선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든 황금으로 만들 수 있는 당신의
        손가락을 제게 주십시오."

        영상제작 : 동제





        자주 쓰면 좋은 말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할께"입니다.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입니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 거야"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달라"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번 해 볼까"입니다.
        15. 백 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172B63C534CE9A513C47E"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Banks Of The Ohio - Olivia Newton-John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facco.kr/music/banksoftheohio.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34D83B58BBB9BB23D49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신선을 실망시킨 인간 어떤 신선이 인간 세상에 실망한 나머지 정말 욕심이 없는 사람을 찾아내 상을 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신선은 지상에 내려와 세상을 유람하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신선인데, 내가 저 바위를 금덩이로 만들어서 당신에게 주면 어떻겠소?" 모든 사람들이 그 말을 듣자마자 더 큰 바위를 들고 나타났다. 신선은 크게 실망한 뒤 마지막 한 사람만 시험해보기로 했다. 마침 지나가는 길손이 눈에 띄었다. 신선은 선량하게 생긴 그를 붙들고 말했다. "내가 저 바위를 금덩이로 만들어 주겠소." 그러나 길손은 고개를 저었다. "그럼 저 산을 금덩이로 만들어 주겠소." 그래도 싫다고 대답했다. 길손에게 크나큰 감명을 받은 신선은 그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원하는 게 있으면 한가지만 말해보거라. 무엇이든 들어주겠다. 그러자 길손은 신선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든 황금으로 만들 수 있는 당신의 손가락을 제게 주십시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2436F4B58E32E232C7BA3"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주 쓰면 좋은 말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할께"입니다.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입니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 거야"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달라"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번 해 볼까"입니다. 15. 백 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2,826건 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10
    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5-09
    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5-08
    873
    전부다 무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07
    872
    오늘만큼은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5-06
    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5-05
    870
    나의 마음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5-03
    869
    행복 조각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5-01
    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30
    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4-29
    8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4-28
    8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4-27
    864
    이해의 나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4-26
    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4-25
    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24
    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23
    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18
    8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4-18
    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17
    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4-14
    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4-13
    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4-12
    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4-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4-10
    8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4-09
    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4-08
    8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8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4-05
    8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 04-04
    8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4-03
    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2
    8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4-01
    8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31
    8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3-30
    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3-29
    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3-28
    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3-27
    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26
    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24
    8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3-23
    8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22
    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21
    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3-09
    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08
    8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3-07
    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3-06
    8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3-05
    8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3-04
    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3-03
    8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