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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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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89회 작성일 17-04-13 00:06

본문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체인지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

      내가 어떤 사실을 아는 것과 믿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생활에 힘을 잃고 실패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는 것이 믿는 것인 양 착각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아는 것은 지식이지만 믿는 것은 신뢰에 이른다.
      아는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아무런 영적 힘을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아는 것에서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찰스 블론딘(Charles Blondin)이라는 유명한 외줄 타기의 명인이 있었다.
      그는 미국 나아가라 폭포 위에서 여러 번 외줄을 탔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빌딩과 빌딩 사이를 외줄로 건넜을 뿐 아니라 등에 짐을 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왕복할 정도로 실력이 대단했다.

      한 번은 그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 타기를 한다고 광고를 하였다.
      정한 시간이 되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그의 외줄 타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 때 블론딘은 거기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저가 사람을 업고 이쪽에서 저쪽까지 갔다 올 수 있다고 믿습니까?”라고.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력을 알기 때문에 “믿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 때 블론딘이 한 번 더 “그렇다면 여러분 중에 누가 저의 등에
      업혀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등에 업히고자 자원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그의 외줄 타기 실력은 알고 인정하지만 그의 등에 업혀 외줄을 타고
      실제로 건너는 일에는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알기는 하였지만 믿음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없었다.

      사람들은 블론딘의 실력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등에 업히는 행동은 그의 실력을 알고 인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는 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믿고 신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를 믿고 신뢰하지 않으면 자신을 그의 등에 맡길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생명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는 것과 믿고 신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하 중략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펌프와 물병

      아말고사 사막의 한복판 우물에
      펌프 하나가 있다고 한다.
      사막을 여행하는 나그네들은 이 곳에서
      목을 축이고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우물가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고 한다.

      “이 펌프는 정상입니다.
      왼쪽의 흰 바위 밑에 뚜껑이 잘 닫힌 물병이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물병의 물을 펌프에 부은 후 펌프질을 하십시오.
      그러면 시원한 생수가 솟구칠 것입니다.
      사용한 후에는 다음 나그네를 위해 다시 병에
      물을 담아 흰 바위 밑에 놓아두십시오.”

      생수를 얻으려면 반드시 땀흘리는 수고가 뒤따른다.
      또한 투자가 있어야 하고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지하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병 속에 담긴
      약간의 물이 꼭 필요하다.
      그러기에 길 가던 사람이 자신의 갈증만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그 물로 자신의 일시적인 갈증은
      해결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올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펌프는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목이 마르다고 그것을 마셔버리면 사막의 우물은
      영영 생수를 뿜어 올릴 수 없다.

      투자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의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잠시 갈증을
      인내하는 기다림과 힘든 펌프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r/><tbody> <tr> <td><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5.uf.daum.net/media/2250A64258DB70712682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체인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2230A24756D13DB817D8BE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 내가 어떤 사실을 아는 것과 믿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생활에 힘을 잃고 실패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는 것이 믿는 것인 양 착각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아는 것은 지식이지만 믿는 것은 신뢰에 이른다. 아는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아무런 영적 힘을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아는 것에서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찰스 블론딘(Charles Blondin)이라는 유명한 외줄 타기의 명인이 있었다. 그는 미국 나아가라 폭포 위에서 여러 번 외줄을 탔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빌딩과 빌딩 사이를 외줄로 건넜을 뿐 아니라 등에 짐을 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왕복할 정도로 실력이 대단했다. 한 번은 그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 타기를 한다고 광고를 하였다. 정한 시간이 되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그의 외줄 타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 때 블론딘은 거기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저가 사람을 업고 이쪽에서 저쪽까지 갔다 올 수 있다고 믿습니까?”라고.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력을 알기 때문에 “믿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 때 블론딘이 한 번 더 “그렇다면 여러분 중에 누가 저의 등에 업혀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어느 누구도 등에 업히고자 자원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그의 외줄 타기 실력은 알고 인정하지만 그의 등에 업혀 외줄을 타고 실제로 건너는 일에는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알기는 하였지만 믿음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없었다. 사람들은 블론딘의 실력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등에 업히는 행동은 그의 실력을 알고 인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는 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믿고 신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를 믿고 신뢰하지 않으면 자신을 그의 등에 맡길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생명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는 것과 믿고 신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하 중략 출처 : 최한주 목사 《푸른 숲 교회》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81C0E0949E195A83D4CC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펌프와 물병 아말고사 사막의 한복판 우물에 펌프 하나가 있다고 한다. 사막을 여행하는 나그네들은 이 곳에서 목을 축이고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우물가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고 한다. “이 펌프는 정상입니다. 왼쪽의 흰 바위 밑에 뚜껑이 잘 닫힌 물병이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물병의 물을 펌프에 부은 후 펌프질을 하십시오. 그러면 시원한 생수가 솟구칠 것입니다. 사용한 후에는 다음 나그네를 위해 다시 병에 물을 담아 흰 바위 밑에 놓아두십시오.” 생수를 얻으려면 반드시 땀흘리는 수고가 뒤따른다. 또한 투자가 있어야 하고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지하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병 속에 담긴 약간의 물이 꼭 필요하다. 그러기에 길 가던 사람이 자신의 갈증만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그 물로 자신의 일시적인 갈증은 해결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올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펌프는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목이 마르다고 그것을 마셔버리면 사막의 우물은 영영 생수를 뿜어 올릴 수 없다. 투자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의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잠시 갈증을 인내하는 기다림과 힘든 펌프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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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조은글들 잘 배우고 감동받고갑니다 고맙습니다..고운 4월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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