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5-08-23 01:45

본문



♧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의
구석 구석 숨어 있습니다.

발거름을 멈춰 길가에 경치를
바라볼때 우연히 길을 잃었을때
가까운 길을 오히려 돌아 갈때
당신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인생의
풍경들을 발견하게 될겄입니다.

살아 가는데는
공기와 물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 신뢰가 필요합니다.

남을 믿지 않는다면
진심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으려면
먼저 그를 믿어야만 합니다.

낯선 사람이 매력적인 것은
우리가 그들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단 한번도 만난 사람이 없는 사람이
이외의 도움과 기쁨을 줄수도 있습니다.
마음속 숨겨두웠든 말들을
때로는 낯선이에게 비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낯선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이 평생 우정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낯선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알지 못한다는 친구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상에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위대한 영혼은 고독한 시기를 거처야
비로소 발견 된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위대한
영혼이 숨어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 Here is your paradise (여기가 당신의 천국이랍니다) ♬

나는 몰랐어요. 사랑이 마음의 고요함인 줄은.
시간이 멈춰 버린 순간일 줄은

내가 찾아 헤맨 모든 것들이 지금 내 품안에 있죠.
시작할 기회만을 기다리면서.

나는 몰랐어요. 사랑이 당신 눈동자 속의 햇빛인 줄은.
당신도 알지 못했을 어느 날의 햇빛인 줄은.

내가 찾아 헤맨 모든 것들. 적당한 말들을 찾을 수 없었어요.
무엇보다 닿는 것이 최선이죠

아마 당신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결코 모를 거예요.
하지만 이건 확실해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7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8-20
110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8-20
1107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8-20
110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8-20
110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0 08-20
110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08-20
110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1 08-21
110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 08-21
110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4 08-21
11068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1 08-21
1106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 08-21
110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08-22
110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 08-22
110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3 08-22
110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2 08-22
110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08-22
110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 08-22
110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 08-2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8-23
110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 08-23
1105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2 08-23
1105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08-23
110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 08-24
110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 08-24
1105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4 08-24
110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 08-24
110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 08-24
1105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24
110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 08-25
110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 08-25
1104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3 08-25
11046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08-25
110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 08-25
110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8-25
1104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8-25
110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 08-26
110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 08-26
1104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2 08-26
11039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8-26
110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1 08-26
110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1 08-26
110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8-26
11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 08-27
110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8-27
110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3 08-27
110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 08-27
110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 08-27
110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8-27
110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08-28
110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