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2회 작성일 17-04-27 00:05

본문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 모든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에요.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에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출처 : 스티브 스티븐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출처 : 김옥림 글

    영상제작 : 동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3345F3655580E6333A15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 모든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에요.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에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출처 : 스티브 스티븐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739224D533D065C14922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출처 : 김옥림 글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417AF38516E460119908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3건 1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5-09
    3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5-08
    38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8
    38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08
    3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08
    3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3877
    전부다 무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07
    3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5-07
    38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5-07
    38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5-07
    3873
    오늘만큼은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5-06
    387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06
    3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5-06
    3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5-06
    38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5-06
    386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5-06
    3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5-05
    3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5-05
    386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5-05
    3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5-05
    38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5-05
    386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5-04
    3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5-04
    3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5-04
    38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04
    385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3
    3857
    나의 마음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5-03
    385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5-03
    3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3
    3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03
    38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3
    3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02
    3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02
    3850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5-02
    38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2
    384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5-01
    3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5-01
    3846
    오월의 연가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5-01
    3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5-01
    3844
    행복 조각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01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4-30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4-30
    3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30
    38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4-30
    3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4-29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29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4-29
    38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4-29
    3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4-28
    3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