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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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7-05-03 07:51본문
나부터 신뢰하라
종이를 구기거나 찢었다가 원래대로 할 수 있을까요?
말을 뱉어냈다가 다시 목구멍으로 삼킬 수 있을까요?
언행이나 행동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니까요.
믿었던 사람에게 당하는 불신은 어떨까요?
이 세상 어떤 칼이 낸 상처보다 깊고 아플 겁니다.
이런 불필요한 언행은 불신에서 시작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한다면 정도의 선을 긋겠지만
그와 정 반대라면 나부터 살자고 없는 말도 만들어 내겠죠.
만약 상대방들이 나를 못 믿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가슴 아픈 삶이 될까요?
믿음은 나부터 실천해야하는 굳은 약속입니다.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사진 : 정 진 웅
☆우미의 아침편지 와 함께
☆하루호 2017.05.03.출발~빵!!빵!!
종이를 구기거나 찢었다가 원래대로 할 수 있을까요?
말을 뱉어냈다가 다시 목구멍으로 삼킬 수 있을까요?
언행이나 행동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니까요.
믿었던 사람에게 당하는 불신은 어떨까요?
이 세상 어떤 칼이 낸 상처보다 깊고 아플 겁니다.
이런 불필요한 언행은 불신에서 시작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한다면 정도의 선을 긋겠지만
그와 정 반대라면 나부터 살자고 없는 말도 만들어 내겠죠.
만약 상대방들이 나를 못 믿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가슴 아픈 삶이 될까요?
믿음은 나부터 실천해야하는 굳은 약속입니다.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사진 : 정 진 웅
☆우미의 아침편지 와 함께
☆하루호 2017.05.03.출발~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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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필요한 언행은
저리가라~~~
자신에께 주문해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