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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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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7-05-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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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자기발견을 위한 비결 열 가지

      1. 남과 경쟁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경쟁하라.
      2. 자기 자신을 깔보지 말고 격려하라.
      3. 당신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음을 알라.
      단점은 인정하고 고쳐나가라
      4. 과거의 잘못은 관대히 용서하라.
      5. 자신의 외모, 가정, 성격 등을 포용하도록 노력하라.
      그것을 탓하거나 구실로 삼지 마라.
      6. 자신을 끊임없이 개선 시켜라.
      7. 당신은 지금 매우 중대한 어떤 계획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 책임의식은 당신을 변화시킨다.
      8. 당신은 꼭 성공한다고 믿어라.
      9. 끊임없이 정직 하라.
      10. 주위에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도록 하라.
      자신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세일즈맨 성공비밀

      ‘세일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 지라드(Joe Girad)는
      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하루 평균 여섯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12년 연속 기네스북 ‘세계 자동차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킨 사람입니다.
      그는 1928년 디트로이트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성품이 포악한 아버지 밑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
      40여 곳의 직장에서 쫓겨난 설움을 맛보아야 했고, 미군에 입대했지만
      불과 97일 만에 자동차 사고로 의병제대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도둑질을 하다가 소년원의 신세를 진 적도 있었습니다.
      35살이 될 때까지 그는 낙오자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업마저 파산하고 자동차까지 차압이 되자,
      어린 자식들에게 먹일 것이 없어 시작한 것이 자동차 세일즈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일즈맨으로 대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가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사고의 전환 때문입니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전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한 회사의 인사부 담당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혹시 조수가 필요하지 않으세요?”
      담당자는 공손하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 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라드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일반직 직원은 필요하지 않으세요?”
      담당자는 지라드를 쳐다보며 대답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미 직원이 넘쳐나고 있어요.
      곧 감원을 할지도 모릅니다.
      유가스럽게도 일자리는 다른 곳에서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지라드가 끈질기게 물었습니다.
      “육체노동이라도 좋아요. 짐꾼이나 청소부는 안 필요하세요”
      짜증이 치밀어 오른 인사부 담당자는 목소리를 억누르며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사람이 전혀 필요 없어요.”
      “아 그렇군요. 정망 유감이네요.”
      지라드는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짓더니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지금 딱 필요하실 것 같은 물건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는 서류가방을 주섬주섬 뒤지더니 작은 팻말 하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더 이상 직원 채용 계획 없음’
      인사부 담당자는 팻말을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 특이한 재주를 가지셨군요.
      혹 원하신다면 우리 회사 마케팅부나 영업부에서 일해보지 않으실래요?”
      전혀 새로운 접근방법
      지라드가 처음부터 팻말을 팔러 왔다고 말했다면 아마 그 회사에서
      그는 금방 쫓겨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라드는 접근 방법이 달랐습니다.
      “나 자신을 파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그의 세일즈철학이
      보여주듯이, 그는 단순히 물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게 사람들에게 먹혀들어 갔고 그는 세일즈에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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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607D4B590AD3260902B2"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youtube.com/v/cnOpitJOllQ?rel=0&vq=highres&autoplay=1&showinfo=0&theme=light&autohide=1&loop=1&playlist=lzqpAeBGo7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13976385909A12626BFF4"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기발견을 위한 비결 열 가지 1. 남과 경쟁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경쟁하라. 2. 자기 자신을 깔보지 말고 격려하라. 3. 당신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음을 알라. 단점은 인정하고 고쳐나가라 4. 과거의 잘못은 관대히 용서하라. 5. 자신의 외모, 가정, 성격 등을 포용하도록 노력하라. 그것을 탓하거나 구실로 삼지 마라. 6. 자신을 끊임없이 개선 시켜라. 7. 당신은 지금 매우 중대한 어떤 계획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 책임의식은 당신을 변화시킨다. 8. 당신은 꼭 성공한다고 믿어라. 9. 끊임없이 정직 하라. 10. 주위에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도록 하라. 자신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3682F405369848C1BFEA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세일즈맨 성공비밀 ‘세일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 지라드(Joe Girad)는 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하루 평균 여섯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12년 연속 기네스북 ‘세계 자동차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킨 사람입니다. 그는 1928년 디트로이트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성품이 포악한 아버지 밑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 40여 곳의 직장에서 쫓겨난 설움을 맛보아야 했고, 미군에 입대했지만 불과 97일 만에 자동차 사고로 의병제대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도둑질을 하다가 소년원의 신세를 진 적도 있었습니다. 35살이 될 때까지 그는 낙오자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업마저 파산하고 자동차까지 차압이 되자, 어린 자식들에게 먹일 것이 없어 시작한 것이 자동차 세일즈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일즈맨으로 대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가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사고의 전환 때문입니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전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한 회사의 인사부 담당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혹시 조수가 필요하지 않으세요?” 담당자는 공손하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 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라드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일반직 직원은 필요하지 않으세요?” 담당자는 지라드를 쳐다보며 대답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미 직원이 넘쳐나고 있어요. 곧 감원을 할지도 모릅니다. 유가스럽게도 일자리는 다른 곳에서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지라드가 끈질기게 물었습니다. “육체노동이라도 좋아요. 짐꾼이나 청소부는 안 필요하세요” 짜증이 치밀어 오른 인사부 담당자는 목소리를 억누르며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사람이 전혀 필요 없어요.” “아 그렇군요. 정망 유감이네요.” 지라드는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짓더니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지금 딱 필요하실 것 같은 물건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는 서류가방을 주섬주섬 뒤지더니 작은 팻말 하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더 이상 직원 채용 계획 없음’ 인사부 담당자는 팻말을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 특이한 재주를 가지셨군요. 혹 원하신다면 우리 회사 마케팅부나 영업부에서 일해보지 않으실래요?” 전혀 새로운 접근방법 지라드가 처음부터 팻말을 팔러 왔다고 말했다면 아마 그 회사에서 그는 금방 쫓겨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라드는 접근 방법이 달랐습니다. “나 자신을 파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그의 세일즈철학이 보여주듯이, 그는 단순히 물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게 사람들에게 먹혀들어 갔고 그는 세일즈에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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