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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가슴이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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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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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있어도 가슴이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람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당신의 걱정에 의문을 가져라

      지금 걱정하고 있나요?
      무엇을 그리 걱정하고 있나요?
      당신의 걱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당신의 고민이 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걱정을 멈추세요.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테고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해결해 주거나
      상황이 변화되어 해결될 테니까요.

      기억하세요.
      당신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문제들 속에 둘러 쌓여져 있었고,
      대부분의 문제들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출처 : 서동식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영상제작 : 동제






      윌슨 대통령의 이야기

      지금부터 약 백년 전에 미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한 가난한 과부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과부는 낮에는 양계를 하고, 밤에는 삯바느질을 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들도 어머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졸업식을 앞두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업식에 입고 갈 만한 변변한 옷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누추한 모습 때문에 아들이 얼마나 민망해 할지 그것을 생각하니까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내가 너의 졸업식에 가기는 가야겠지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가지 못하겠구나! 네가 이해하렴.”

      그러나 아들이 울면서 매달립니다.
      “아니, 어머님! 어머님 없는 졸업식이 제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안됩니다.
      만사를 다 제쳐놓고서라도 어머님이 졸업식에 꼭 참석을 하셔야만 됩니다.”

      울며 매달리는 아들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 어머니는 가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드디어 졸업식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전 학생들을 대표해서 멋있는 연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많은 박수를 받으며 그는 단상에서 내려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는 한쪽 구석에 아무의 눈에도 띄지 않기를 바라는 듯이 앉아 있는
      그의 어머니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 앞에 서서는 자기 목에 걸려 있는 금메달을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그의 어머니의 목에 걸어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아니셨으면 제가 어떻게 오늘의 이 영광을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면서 모든 공을 어머니에게 돌렸습니다.
      이 아들은 그 뒤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로 윌슨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재임하던 1914년 그는 국회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리해서 5월 둘째 주일을 거국적으로 어머니날로 제정했습니다.

      전 국가적으로 어머니의 날을 기리도록 한 것입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지금도 전 세계의 교회가 5월 둘째 주일은 어머니 주일로,
      또는 어버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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