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7-05-20 21:40본문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 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 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길 동무, 말동무로 인생 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229D34B591D3A5328C77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정말 우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 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 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길 동무, 말동무로
인생 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40px; HEIGHT: 36px; TOP: 2826px; LEFT: 179px" height=36 type=audio/mpeg width=240 src=http://cfile239.uf.daum.net/attach/1223A3514E397FBA0ECF7F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5.uf.daum.net/media/272E334E53A8FA77101AA3"width=600 height=4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scal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지금이 참 좋다.
출처 : 안성란 글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6430C39538581F00826B7"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인생 최고의 기쁨
감사하는 마음은
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늘려주기도 한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은 당신이 슬플 때 그 '슬픔의 구명'에서
빠져나가 다시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주머니 속에 든
약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외부 상황에 빨리 익숙해져 자신의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영원히 잠들지 않고 다시 깨어나는 것을 기뻐하자.
밖이 매섭게 추울 때, 보일러를 틀어 금방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하자.
지금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것을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새삼 깨닫고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떠올리며 행복해 하자.
그림 그리기, 요리, 춤, 노래, 악기연주, 스포츠 등 당신이 노력하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하자.
또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웃음을 선사해 준 당신의 인생에도 감사하자.
이와 같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목록으로
적어보면 끝도 없을 것이다.
사소한 일상의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이 바로 인생 최고의 기쁨인 것이다.
출처 : 게르트 쿨하비 《내 인생에 Thank You》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