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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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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7-05-23 00:44

본문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 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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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43 width=5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7236D414D8460921863C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B>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 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ul> </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1021355&seq=1&id=625812&strmember=rmeockdrk1&filenm=5%2E+Gary+Schnitzer+%2D+Midnight+Prayer%2Emp3 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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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뜨졌다 감아졌다,,하네요 ㅎㅎ
애기들도  보면 밥먹이다 애기가 걍 잠이드ㄹ어옆으로 쓰러지는거보았는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초딩때도 엄마가 깨우면 여기서  또 저기앉아 졸고,,
몇번 자리이동하고 앉아 졸던생각나네요,,ㅋㅋ공부는어찌했냐고요,,그려도짱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고나서야..깨닫게 되는 삶...
네네~소중하게 자리하는 추억이지요~^^

kgs7158님~^^
날이 여름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건강 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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