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의 언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7-05-23 16:16

본문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가면 이 세상에 와서 괜한 헛고생만 하는 셈이 됩니다.

    사람을 제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공포와 두려움과 절망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두려움이나 절망감에
    자신을 던지지 마세요.
    그것은 바로 죽음 속에 자기 자신을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

    신은 극복하지 못 할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천재지변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고 마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그로 인해 다른 것을 얻기도 합니다.

    해일이 덮쳐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됐지만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이겨낼 순 있는 것 같습니다.

    내게 어떤 형태의 해일이 닥쳐와도 좌절하지말고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노력을 갖는다면 두려울 게 없겠죠.

    출처 : 《행복의 샘》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사랑의 언어

        우리는 지금 연애학 개론을 살펴보고 있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맞춰가야 갈지를 배워야 하겠다.

        첫 번째 언어. 인정
        인정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인정해주는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격, 외모, 스타일 등등 모든 것을 망라한다.
        하지만 특별히 어떤 면의 인정을 가장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개인기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언어, 스킨십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포옹이나 손을 잡거나 하는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스킨십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 언어, 봉사
        봉사가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 좀 피곤할 수 있는데 헌신하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한다.
        다른 약속보다 상대방의 약속을 우선순위로 하거나, 수면시간을
        줄여서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성의만 보인다면 상대방은 사랑을 느낀다.

        네 번째 언어, 함께 있는 시간
        함께 있는 시간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톡이라도 자주하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 감정을 공유해 주고,
        자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상대방이 사랑을 느낀다.

        다섯 번째 언어, 선물
        선물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선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선물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포장된
        물질적인 선물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라던지 그런 것들도 선물의 영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선물을 통해 사랑을 느끼곤 한다.

        영상 제작 : 동제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 안만식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습니다》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6430C39538581F00826B7"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가면 이 세상에 와서 괜한 헛고생만 하는 셈이 됩니다. 사람을 제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공포와 두려움과 절망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두려움이나 절망감에 자신을 던지지 마세요. 그것은 바로 죽음 속에 자기 자신을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 신은 극복하지 못 할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천재지변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고 마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그로 인해 다른 것을 얻기도 합니다. 해일이 덮쳐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됐지만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이겨낼 순 있는 것 같습니다. 내게 어떤 형태의 해일이 닥쳐와도 좌절하지말고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노력을 갖는다면 두려울 게 없겠죠. 출처 : 《행복의 샘》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71DCD3553C8EFB5345BF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의 언어 우리는 지금 연애학 개론을 살펴보고 있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맞춰가야 갈지를 배워야 하겠다. 첫 번째 언어. 인정 인정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인정해주는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격, 외모, 스타일 등등 모든 것을 망라한다. 하지만 특별히 어떤 면의 인정을 가장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개인기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언어, 스킨십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포옹이나 손을 잡거나 하는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스킨십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 언어, 봉사 봉사가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 좀 피곤할 수 있는데 헌신하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한다. 다른 약속보다 상대방의 약속을 우선순위로 하거나, 수면시간을 줄여서라도 상대방을 위하는 성의만 보인다면 상대방은 사랑을 느낀다. 네 번째 언어, 함께 있는 시간 함께 있는 시간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함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톡이라도 자주하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 감정을 공유해 주고, 자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상대방이 사랑을 느낀다. 다섯 번째 언어, 선물 선물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선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선물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포장된 물질적인 선물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라던지 그런 것들도 선물의 영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선물을 통해 사랑을 느끼곤 한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456464755C5A83A330C8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 안만식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습니다》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3건 14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6-02
    40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6-02
    40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6-02
    40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6-02
    399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6-01
    39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6-01
    39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6-01
    3996
    6월의 장미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6-01
    3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 06-01
    3994
    힘내요 당신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5-31
    39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5-31
    39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5-31
    39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5-31
    39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5-31
    39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5-30
    39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5-30
    39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5-30
    39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5-30
    398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5-29
    39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5-29
    39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29
    39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5-29
    39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5-28
    39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5-28
    39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5-28
    39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5-28
    39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5-27
    397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5-27
    39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5-27
    39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5-27
    39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5-27
    3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5-26
    397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5-26
    3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5-26
    3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5-26
    39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5-26
    39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5-25
    3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5-25
    3965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25
    39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5-25
    39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5-25
    39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5-25
    3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5-25
    3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5-24
    395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5-24
    39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5-24
    3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5-24
    39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5-24
    열람중
    사랑의 언어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5-23
    395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