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7-05-25 20:32

본문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 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한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출처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출처 : 법정스님 글

      영상 제작 : 동제






      그대가 참 좋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518C034574EB6B41D723D"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 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한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출처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gray(); WIDTH: 330px; HEIGHT: 42px"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bbs/2004/06/11/Meggie_메기의추억-포스터.mp3 width=330 height=42 type=audio/mpeg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265F54055A8A729374E2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 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출처 : 법정스님 글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21421D385393180309D056 menu="0" quality="high" a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대가 참 좋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9건 14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6-10
403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6-10
4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6-10
40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6-09
4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6-09
4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6-09
40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6-09
4032
운명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6-08
40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6-08
4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6-08
402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6-08
4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6-08
40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6-08
40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08
40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6-07
40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6-07
40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6-07
40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6-07
40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6-07
40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6-07
40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06
40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6-06
40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6-06
40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6-06
40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6-06
401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6-05
40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6-05
40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6-05
40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6-05
40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6-04
40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6-04
40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04
400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6-03
40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6-03
40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6-03
40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6-03
40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6-02
40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6-02
40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6-02
40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6-02
399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6-01
39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6-01
39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6-01
3996
6월의 장미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6-01
3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 06-01
3994
힘내요 당신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5-31
39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5-31
39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5-31
39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5-31
39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