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도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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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7-05-29 06:48본문
선택도 당신의 몫입니다
상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과자가 있는데
인생도 어쩌면 과자봉지에 들어있는 과자와 같습니다.
그때그때 선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네 인생도 짜기도, 달기도, 맵기도, 싱겁기도 하겠지요.
그렇게 원하는 맛이 아니더라도
그 때마다 색다른 맛을 음미하면서 맛나게 먹었듯이
하루하루가 다른 맛이더라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선택이 그리 잘 못 되지는 않았나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른다면 거짓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앞으로도 우리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하는데
상표를 보고 어떤 맛일지 알고 과자를 선택하는 것처럼
우리의 하루도 결국 자신이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설령 일이 꼬여서 상심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새로 나온 과자를 처음 맛보기 전의 설렘처럼
아침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어떤 선택도 당신의 몫입니다.
맛없는 과자가 없듯이 맛없는 인생도 없습니다.
맛이 없으면 입맛으로 먹듯이 맛없다고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내일이 있잖아요.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사진 : 손 정 애
☆우미의 아침편지 와 함께
☆하루호 2017.05.29.출발~빵!!빵!!
상점에 가면 여러 종류의 과자가 있는데
인생도 어쩌면 과자봉지에 들어있는 과자와 같습니다.
그때그때 선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네 인생도 짜기도, 달기도, 맵기도, 싱겁기도 하겠지요.
그렇게 원하는 맛이 아니더라도
그 때마다 색다른 맛을 음미하면서 맛나게 먹었듯이
하루하루가 다른 맛이더라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선택이 그리 잘 못 되지는 않았나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른다면 거짓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앞으로도 우리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 하는데
상표를 보고 어떤 맛일지 알고 과자를 선택하는 것처럼
우리의 하루도 결국 자신이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설령 일이 꼬여서 상심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새로 나온 과자를 처음 맛보기 전의 설렘처럼
아침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어떤 선택도 당신의 몫입니다.
맛없는 과자가 없듯이 맛없는 인생도 없습니다.
맛이 없으면 입맛으로 먹듯이 맛없다고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내일이 있잖아요.
☆글 : 友美 김학주 (詩人)
☆사진 : 손 정 애
☆우미의 아침편지 와 함께
☆하루호 2017.05.29.출발~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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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풀꽃반지랑 메니큐어 색깔이 넘 멋지게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오월의 마지막밤,,ㅎ2틀남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