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7-06-01 00:03

본문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나오는 음악 : A Single Yellow Rose(단 한 송이 노랑장미는) - Isla Grant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었던 니미츠는
      탁월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였습니다.
      그가 소위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니미츠가 근무하는 함대에 중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군 대장이 함대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계급장이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황한 해군 대장은 어쩔 줄 몰라 고민하다가 전 함대에 급히 전보를 쳤습니다.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자는 즉시 신고할 것!"
      그러나 해군 대장은 그 함대에 대장급 장군이 없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전보를 치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군 대장은 계급장이 없이 그럭저럭 행사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작은 함정에서 대장 계급장이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록 행사는 끝났지만 해군 대장은 도대체 누가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당장 계급장을 갖고 있다는 군인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햇병아리 소위 니미츠가 나타났습니다.
      대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니미츠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었나?
      그러자 니미츠는 좀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곧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예! 제가 소위로 임관할 때 애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니미츠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든 대장은 그를 격려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애인을 두었군.
      열심히 노력해서 꼭 대장이 되도록 하게."
      그 뒤 니미츠는 헌신적인 노력 끝에 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했던 그의 애인은 니미츠 대장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꿈만큼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유명한 미국의 잡지에 실린 광고 제목입니다.
      그리고 광고의 사진은 한 어린이가 미래를 향해 쳐다보는 가운데
      우주선이 발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 밑의 글은 이렇게 씌어져 있습니다.
      "정신이 가리키는 곳으로 성장은 따르게 마련입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꿈꾸었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윗트는 끓는 물주전자를 보다가 증기기관을 꿈꿨고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로버트가, 컴퓨터가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꿈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꿈은 놀랄 만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 좋은 꿈을 마음껏 펼쳐봅시다.
      꿈은 우리를 배반하지 않을 겁니다.

      이하 중략

      출처 :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마음의 감기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찾아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 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말고 그냥
      안아주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 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 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는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261143425207175430ABE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나오는 음악 : A Single Yellow Rose(단 한 송이 노랑장미는) - Isla Grant </font></pre></ul></ul></td></tr></table> <embed src="http://pds57.cafe.daum.net/original/8/cafe/2008/02/27/17/07/47c51a5639c5a&token=20080227&.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4.uf.daum.net/original/23389A3D59125CAF296C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었던 니미츠는 탁월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였습니다. 그가 소위로 근무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니미츠가 근무하는 함대에 중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군 대장이 함대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계급장이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황한 해군 대장은 어쩔 줄 몰라 고민하다가 전 함대에 급히 전보를 쳤습니다.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자는 즉시 신고할 것!" 그러나 해군 대장은 그 함대에 대장급 장군이 없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전보를 치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군 대장은 계급장이 없이 그럭저럭 행사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작은 함정에서 대장 계급장이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록 행사는 끝났지만 해군 대장은 도대체 누가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당장 계급장을 갖고 있다는 군인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햇병아리 소위 니미츠가 나타났습니다. 대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니미츠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었나? 그러자 니미츠는 좀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곧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예! 제가 소위로 임관할 때 애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니미츠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든 대장은 그를 격려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애인을 두었군. 열심히 노력해서 꼭 대장이 되도록 하게." 그 뒤 니미츠는 헌신적인 노력 끝에 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했던 그의 애인은 니미츠 대장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꿈만큼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유명한 미국의 잡지에 실린 광고 제목입니다. 그리고 광고의 사진은 한 어린이가 미래를 향해 쳐다보는 가운데 우주선이 발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 밑의 글은 이렇게 씌어져 있습니다. "정신이 가리키는 곳으로 성장은 따르게 마련입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꿈꾸었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윗트는 끓는 물주전자를 보다가 증기기관을 꿈꿨고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로버트가, 컴퓨터가 우연히 만들어졌을까요? 꿈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꿈은 놀랄 만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 좋은 꿈을 마음껏 펼쳐봅시다. 꿈은 우리를 배반하지 않을 겁니다. 이하 중략 출처 :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145C54D592D143F0539E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의 감기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찾아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 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말고 그냥 안아주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 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 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는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2건 14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6-16
40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6-16
40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6-16
40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6-15
40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6-15
40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6-15
40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6-15
406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6-15
40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6-14
406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6-14
40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6-14
40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6-14
40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6-14
40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6-13
40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6-13
4057
오늘 웃어라 댓글+ 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6-13
40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6-13
40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6-13
40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6-13
40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6-12
4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 06-12
405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6-12
40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12
40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12
4048
착한 후회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6-12
4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6-11
404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6-11
4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6-11
4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6-11
40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6-11
404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6-10
4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6-10
40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6-10
40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06-10
403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6-10
4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6-10
40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6-09
4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6-09
4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6-09
40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6-09
4032
운명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6-08
40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6-08
4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6-08
402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6-08
4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6-08
40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8
40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6-08
40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6-07
40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6-07
40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