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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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7-06-04 00:05본문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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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노래가 생각납니다 ㅎ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삶,,어느계절하나 없이 다 독특한 향기...삶의향기도...
오늘 하루도 축복입니다,,사랑하고존경하고축복하며감사한 하루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