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9회 작성일 17-06-08 14:55

본문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 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 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저도 사랑으로 감싸안으며 참아냅니다.

      그렇지만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
      마음을 꼭 닫아버린 그대가 미울 때도 서운할 때도 있습니다.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행여 아닐까?
      하는 마음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움직일 때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런 스승이 되게 하소서

      미국 달라스신학교 총장을 지낸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2006년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선정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25명의 설교자’ 중 한 분입니다.

      스윈돌 목사님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심각하게 말을 더듬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탁월한 설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때 만난
      리처드 니미 선생님 덕분입니다.
      연극과 연설을 가르쳤던 니미 선생님은 스윈돌을 이렇게 설득했습니다.

      “너는 말을 잘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단다. 나는 네가 언젠가 우리
      연극팀을 이끄는 스타가 될 줄 확신한단다.”

      선생님은 수업 외에 개인적 멘토링까지 해줬습니다.
      선생님은 그에게 연극의 중요한 배역을 맡겼습니다.
      스윈돌은 한두 번 더듬는 것 외에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훗날 니미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스윈돌 목사님은 이렇게 조사를 썼다고 합니다.
      “조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졌다.
      나를 받아주셨던 선생님, 나를 사랑했던 선생님 그리고 나도나를
      믿지 못할 때 믿어주셨던 선생님, 그 무더운 여름날 인내심을 갖고
      나를 가르쳐준 선생님, 젊은 날 나에게 한계를 모르는 삶을 가르쳐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이하 중략

      출처 : 박성규 목사 《부산 부전교회》

      영상제작 : 동제






      동행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관허 스님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3px inset; BORDER-TOP: green 3px inset; BORDER-LEFT: green 3px inset; BORDER-BOTTOM: green 3px inset"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36FE13A5933E89D306597"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 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 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저도 사랑으로 감싸안으며 참아냅니다. 그렇지만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 마음을 꼭 닫아버린 그대가 미울 때도 서운할 때도 있습니다.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행여 아닐까? 하는 마음도 품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움직일 때면 한없이 슬퍼집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08/10/24/gf11_tammy_wynette-Stand%20by%20Your%20Man.mp3" width="300" height="50" hidden="true" type="audio/mpeg"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12015405937AAAB2E7FDB"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이런 스승이 되게 하소서 미국 달라스신학교 총장을 지낸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2006년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선정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25명의 설교자’ 중 한 분입니다. 스윈돌 목사님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심각하게 말을 더듬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탁월한 설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때 만난 리처드 니미 선생님 덕분입니다. 연극과 연설을 가르쳤던 니미 선생님은 스윈돌을 이렇게 설득했습니다. “너는 말을 잘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단다. 나는 네가 언젠가 우리 연극팀을 이끄는 스타가 될 줄 확신한단다.” 선생님은 수업 외에 개인적 멘토링까지 해줬습니다. 선생님은 그에게 연극의 중요한 배역을 맡겼습니다. 스윈돌은 한두 번 더듬는 것 외에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훗날 니미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스윈돌 목사님은 이렇게 조사를 썼다고 합니다. “조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졌다. 나를 받아주셨던 선생님, 나를 사랑했던 선생님 그리고 나도나를 믿지 못할 때 믿어주셨던 선생님, 그 무더운 여름날 인내심을 갖고 나를 가르쳐준 선생님, 젊은 날 나에게 한계를 모르는 삶을 가르쳐 준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이하 중략 출처 : 박성규 목사 《부산 부전교회》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0204943651D120821739D7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동행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관허 스님 글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2건 14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6-16
40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6-16
40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6-16
40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6-15
40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6-15
40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6-15
40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6-15
406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6-15
40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6-14
406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6-14
40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6-14
40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6-14
40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6-14
40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6-13
40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6-13
4057
오늘 웃어라 댓글+ 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6-13
40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6-13
40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6-13
40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6-13
40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6-12
4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 06-12
405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6-12
40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12
40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6-12
4048
착한 후회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6-12
4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6-11
404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6-11
4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6-11
4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6-11
40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6-11
404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6-10
4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6-10
40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6-10
40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06-10
403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6-10
4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6-10
40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6-09
4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6-09
4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6-09
40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6-09
4032
운명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6-08
40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6-0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6-08
402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6-08
40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6-08
40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8
40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6-08
40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6-07
40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6-07
402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