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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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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7-06-14 16:02

본문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감싸주고 아껴 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 있는 아량(雅量)을 주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 이가 있어도 상처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소서.

      내게 주신 부모 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케 하여도

      그 모든 걸 털어 버리고, 바다 같은
      이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친구를 대함에 있어 변함 없이 대하도록
      하시고 친구의 허물까지 다 덮어 주고

      아껴 주며 끝까지 기다려 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랑함에 있어 사랑하는 이의 허물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천만번의 사연 속에
      맺어진 인연 헛되이 여기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내 목숨 다하는 그 날 까지 그
      사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소서.

      일을 함에 있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늦추지 않게 하시고 겸손(謙遜) 함으로

      자만함을 누르게 하시고 나로 인해
      상처받는 동료가 없도록 하소서.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게 하소서.

      나 자신을 사랑함에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 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소서.

      남은 일생동안에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담고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인 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영상 제작 : 동제






>



      사탄의 속셈

      사탄이 어느 날 한 청년을 찾아왔다.
      그는 열 개의 병을 보이면서
      “이중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있고 한 개에만 독약이 들어있는데
      열 개 중에 하나를 마시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청년의 눈에는 산더미 같은 돈이 오락가락했다.
      “그래 딱 한번만 하는 거야, 이번 한번이면 고생을 안 해도 될테니까!"
      청년은 떨리는 손으로 진땀을 흘리며 한 병을 골라 마셨다.
      아찔했다 그러나 곧 청년이 환호성을 질렀다.
      “야 내가 살았구나!"
      사탄은 청년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 돌아섰다.
      그러면서 다음 번에 언제라도 아홉 개 중에 하나를 마시면
      돈을 곱으로 주겠다는 말과 함께 웃으며 유유히 사라졌다.
      청년은 오랜 방탕생활로 세월을 보냈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리고 돈일 떨어지자 사탄을 불러내기 바빴다.
      처음에는 고민했으나 나중에는 어느 병을 골라야 할까 고민하지도 않았다.
      어느덧 청년은 백발의 노인이 되었고 이제 딱 두 병 남았다.
      노인은 벌벌 떨리는 손으로 그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다.
      노인은 마침내 마지막 잔을 마셨다.
      노인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노인은 너무나 기뻤다.
      그때 사탄은 남은 마지막 한잔을 훅하고 들이 마셨다.
      그리고 말했다
      “처음부터 독이란 없었다.
      그러나 너는 돈이라는 나의 독약에 이미 죽어 가고있어.
      나는 너의 청춘을 망가뜨렸지.
      사람으로 태어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돈만 아는 최고의
      바보로 만들었지 너는 이제 영원히 죽게된다“
      사탄을 유유히 웃으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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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058A43593F98F809D480"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감싸주고 아껴 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 있는 아량(雅量)을 주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 이가 있어도 상처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소서. 내게 주신 부모 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케 하여도 그 모든 걸 털어 버리고, 바다 같은 이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친구를 대함에 있어 변함 없이 대하도록 하시고 친구의 허물까지 다 덮어 주고 아껴 주며 끝까지 기다려 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랑함에 있어 사랑하는 이의 허물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천만번의 사연 속에 맺어진 인연 헛되이 여기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내 목숨 다하는 그 날 까지 그 사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소서. 일을 함에 있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늦추지 않게 하시고 겸손(謙遜) 함으로 자만함을 누르게 하시고 나로 인해 상처받는 동료가 없도록 하소서.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게 하소서. 나 자신을 사랑함에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 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소서. 남은 일생동안에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담고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youtube.com/v/8bZ-O7EnAz8?fs=1&autoplay=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1" height="-1">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4464538576BB579323CCD"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인 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7148C38575412D01BF8D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탄의 속셈 사탄이 어느 날 한 청년을 찾아왔다. 그는 열 개의 병을 보이면서 “이중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있고 한 개에만 독약이 들어있는데 열 개 중에 하나를 마시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청년의 눈에는 산더미 같은 돈이 오락가락했다. “그래 딱 한번만 하는 거야, 이번 한번이면 고생을 안 해도 될테니까!" 청년은 떨리는 손으로 진땀을 흘리며 한 병을 골라 마셨다. 아찔했다 그러나 곧 청년이 환호성을 질렀다. “야 내가 살았구나!" 사탄은 청년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 돌아섰다. 그러면서 다음 번에 언제라도 아홉 개 중에 하나를 마시면 돈을 곱으로 주겠다는 말과 함께 웃으며 유유히 사라졌다. 청년은 오랜 방탕생활로 세월을 보냈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리고 돈일 떨어지자 사탄을 불러내기 바빴다. 처음에는 고민했으나 나중에는 어느 병을 골라야 할까 고민하지도 않았다. 어느덧 청년은 백발의 노인이 되었고 이제 딱 두 병 남았다. 노인은 벌벌 떨리는 손으로 그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다. 노인은 마침내 마지막 잔을 마셨다. 노인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노인은 너무나 기뻤다. 그때 사탄은 남은 마지막 한잔을 훅하고 들이 마셨다. 그리고 말했다 “처음부터 독이란 없었다. 그러나 너는 돈이라는 나의 독약에 이미 죽어 가고있어. 나는 너의 청춘을 망가뜨렸지. 사람으로 태어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돈만 아는 최고의 바보로 만들었지 너는 이제 영원히 죽게된다“ 사탄을 유유히 웃으며 돌아갔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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